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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서울] 알고보면 조선을 더 오래 지켜온 궁궐. 창덕궁

2014년 6월 26일

창덕궁


북악산 왼쪽 봉우리인 응봉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조선의 궁궐이다. 

1405년(태종5) 경복궁의 이궁으로 동쪽에 지어진 창덕궁은 이웃한 창경궁과 서로 다른 별개의 용도로 쓰였으나 하나의 궁역을 이루고 있어 조선 시대에는 이 두 궁궐을 형제궁궐이라 하여 ‘동궐’이라 불렀다. 

1592년(순조25) 임진왜란으로 모든 궁궐이 소실되고 광해군 때에 다시 짓는 과정에서 고종의 아버지인 흥성대원군이 경복궁을 중건하기 전까지 조선의 법궁(法宮) 역할을 하였다. 

또한 조선의 궁궐 중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임금들이 거처했던 궁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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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문(敦化門:보물 383호)











창덕궁은 1610년 광해군 때 정궁으로 사용한 후 부터 1868년 고종이 경복궁을 중건할 때까지 258년 동안 역대 제왕이 정사를 보살펴 온 법궁이었다. 








인정전

창덕궁의 정전(正殿)으로 왕의 즉위식, 신하들의 하례, 외국 사신의 접견 등 국가의 중요행사가 행해진 궁궐의 대표적 공간임 정조때 신하의 품계에 따라 품계석을 설치했으며, 

내부는 1907년 순종이 덕수궁에서 창덕궁으로 이어할 당시 꾸며진 서양식 장식을 볼 수 있다. 

인정전과 인정문은 원래 있었던 것이고 인정전을 둘러싸고 있는 행랑은 모두 최근에 복원된 건물임이다.




























산책하듯 둘러보았고 부족한 건 다음 기회를 위해 퇴장하기로 했다.








궁궐이나 역사 유적지를 여행할 때는 사전에 약간의 지식을 학습하고 가면 더 많은 것이 눈에 보인다. 

나는 창덕궁 방문시 다른 볼 일 사이에 생긴 여유시간을 이용해서 갔었다. 

사전에 창덕궁에 대한 학습을 했다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꼈을 것 같다.


잠시였지만 창덕궁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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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와룡동 2-71 | 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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