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그외 리뷰2017.03.16 16:29

캠온 프라임에디션 for iPhone 6,6S 

아이폰 6과 6S로 DSLR 못지않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콘셉트로 판매 된 제품이다.

지금도 비슷한 버젼으로 판매 되고 있을 것 같은데, 비슷한 형태로 판매되는 해외 제품을 대항한 국산 제품이다. 

지금도 여전히 DSLR에 광각렌즈는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이 제품을 구입할 때만 해도 사진촬영에 광각촬영을 최우선시 했던 시기였다.

눈에 보이는 풍경이 가장 훌륭한 사진이라고 믿었었는데 사진을 찍다보니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은 풍경 사진이 아닌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지금은 광각 렌즈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어서 이 제품 사용 빈도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대신 구성품 중에 케이스를 이용한 동영상 촬영 빈도가 훨씬 많아졌다.(물론 4K영상 촬영이 가능한 아이폰 6S 때문이지만....)

 

제품 구성을 살펴보자


 

이 회사 홈페이지를 가보면 행사는 늘 하는 것 같다. 어쨌든 덕분에 렌즈 청소도구를 사은품으로 받긴했다.

 

 

커버를 열어보니 구름사진의 설명서가 가장 먼저 보인다.

 

 

 

순차적으로 꺼낸 모습니다.


 

전체 구성품이 되겠다. 크게 렌즈 2개(광각, 망원), 케이스, 손잡이로 구성되어 있다.

 

 

폰케이스는 무게는 좀 느껴지지만 상당히 내구성이 좋아 보인다.


 

 

뒷 부분에는 은색으로 되어 있는 부품은 Led 조명이다 위 사진처럼 평상시에 엎어 놨다가 조명이 필요하면 돌려서 끼우면 된다.

LED 조명은 따로 충전을 해야하며 관련 어플을 깔면 블루투스로 빛 세기를 조절 할 수 있다.



LED 조명 반대편의 모습이다. 측면에 충전단가가 있어서 일반 핸드폰 충전하듯이 하면 된다.

이 조명의 쓰임새가 제법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쓰기가 귀찮다. 좋은 기능이고 조명도 밝고 좋은 데 딱히 쓸 일이 없다.

블루투스로 작동되다보니 굳이 폰 케이스에 끼우지 않고서도 사용 할 수 있다.



 

USB  케이블은 저 곳에 숨어있다. 집에 충전기 들이 워낙 많다보니 굳이 이 케이블은 꺼낼 필요가 없었던 것 같다.


 

 


밝기는 단계별로 조절 할 수 있는 어플이다. 이 제품이 아이폰 용과 삼성 갤럭시 용이 있으니 어플은 앱스토아와 구글플레이 모두 다운 받을 수 있다. 

 

 

아이폰 6S를 끼워보았다. 정말 힘겹게 끼웠다. 내 아이폰 측면에 기스가 나는 줄 알고 걱정했다.

문제는 이 제품이 아이폰 6을 기준으로 나와서 아주 미세하게 사이즈 차이가 나는 것 같다. 내가 알기론 현재는 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렌즈가 끼워지는 부분이다. 렌즈를 끼워서 90도 회전하면 조이는 형식으로 끼워진다.


 

 

 

박스 안쪽에는 손잡이와 렌즈 보관함이 있다.

 

 

손잡이는 케이스에 돌려 끼워우면 T 형태로 되는데 사진 또는 영상 촬영에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손잡이 사이즈가 손에 딱 맞다.


 

그리고 손잡이는 위 사진처럼 분리가 되어 렌즈를 보관 할 수 있다. 휴대용으로 외출시 렌즈를 손잡이 안에 끼워놓고 다니면 된다.


 

양옆으로 렌즈 2개를 보관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대랸 구성품을 살펴보았으니 렌즈를 끼워보기고 했다.


 

렌즈는 점 위치를 잘 맞춰서 9시 방향에서 끼워서 12시 방향으로 90도 돌리면 조여진다. 

 

 

위 사진처럼 점이 위로 향하면 끼워진 것이다. 하지만 제품에 꽉 조여지지 않는 것이 있을 수 있으니 꼭 체크 해야 한다.

 

 

  

 

왼쪽은 광각렌즈없이 촬영 했을 때고 오른 쪽은 광각렌즈를 끼운 사진이다. 광각이 된 건 맞지만 저 정도면 괜찮은 건지 솔직히 모르겠다.

 

 

케이스를 씌우면 폰 양옆으로 나사(탭) 연결구가 있다. 어느 쪽으로 끼워도 상관은 없다.


 

위 사진과 같이 폰 케이스에 손잡이를 끼우면 된다. 저 상태로 들고 다니며 찍어도 괜찮고, 손잡이 아래부분에는 카메라 삼각대에 고정 할 수 있도록 탭이 되어있다. 

그래서 흔들림 최소로 하거나 동영상을 찍을 땐 삼각대 위에 설치해서 촬영하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기도 한다.

여기에 셔터스피드가 조절 되는 유료 카메라 어플 하나는 설치해서 사용하니 꽤 쓸모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쓸만한 제품이다. 따로 카메라를 들고 다니기 귀찮아 하는 사람에겐 딱 좋은 것 같다. 그런데 의외로 이럴거면 그냥 카메라를 사겠따는 사람도 있긴 있었다.

 

개인 적으로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형편이 된다면 굳이 폰 하나로 이것저것 할 생각을 하는 건 별로 좋은 것 같지가 않았다.

처음엔 폰 하나로 다양하게 사용하면 굉장히 실용적이고 편할 줄 알았는데 결국 카메라는 카메라고 폰은 폰이였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솔직히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 그저 폰 케이스가 없어서 씌워놨을 뿐이지 특별한 다른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아~ 4K 영상 촬영에 가끔 사용하기는 하는데 그마저도 아이폰 6S의 기능이지 이 폰케이스가 하는 것은 아니니 생각해보니 거의 쓰지 않고 있는 듯 하다. 팔기도 애매하고... 지금 상황이 그렇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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