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그외 리뷰2018.04.23 20:06

이 책을 재리뷰를 할 것인지 고민했다.

처음 느낌과는 다르게 이 책은 내가 최근 2~3년내 구입한 책 중에 가장 후회하는 책이다.

돈 주고 사서 볼 책이 아니라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 보는게 더 나았을 것 같다.

하나하나 내용을 따지다보면 너무 내용이 방대해질 것이므로 그저 이 책 구입을 고려한다면 결제부터 하지말고 서점이나 도서관을 통해 잠깐이라도 책 내용을 접해보길 권한다.

스톡사진에 관련한 것이라면 본인이 조금만 부지런하게 검색하면 이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내용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

아래 짧은 후기는 책을 처음 구입하고 읽었을 당시에 적은 글이다.


사진이 돈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물음을 통해 구입한 도서이다. 

최근 출범한 한국스톡작가협회 협회장이기도 하신 저자가 그동안의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다.



내용이 그다지 많지 않지만 집에 보관중인 사진의 활용 방법을 충분히 알려주고 있고, 우리가 늘 찍고 다니는 사진을 좀 더 성의가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사진에 이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신 분들에게 유용한 도서이며, 저자께선 주기적으로 지방과 수도권을 다니며 강의도 하시는 등 스톡사진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시는 분이다.

개인적으론 스톡사진작가협회의 창립멤버로 가입하여 카페 활동도 나름데로 하며 사진 공부를 하고 있다.

사진은 알면 알수록 더 알아야 할 것이 많아지는 참 재밌는 분야 같다.


참고로 스톡사진작가협회(네이버 카페)는 탈퇴는 안했으나 활동은 안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할 생각이 없다.

협회에 탈퇴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묻기가 귀찮아서 그냥 놔두고 있다.


그래도 돈 주고 구입한 책이니 조만간 다시 읽고 제대로 된 리뷰를 한번 써봐야겠다.

이 책은 내용도 많지 않고 빈공간도 많아서 한 시간이면 다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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