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T,디지털2017.03.19 12:05

액션캠을 핸드캠으로 활용 - LCD 스크린 케이스 활용  

소니 액션캠 HDR-AS100V와 AKA-LU1 스크린 케이스가 만남으로 역동적인 액션영상이 아닌 일반 영상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간단히 어떻게 삽입해서 사용하는지 알아보면 좋은 참고가 될 것 같다.

 

HDR-AS100V와 AKA-LU1가 준비되었다.

 

 

액션캠 HDR-AS100V 아래 포트 커버를 모두 open 한다.

 

 

AKA-LU1 스크린 케이스 덮개를 열 때 뻑~ 하는 소리가 좀 나더라고 힘을 줘서 열어야 한다. 조금 빡빡하였다.

 

 

AKA-LU1 덮개를 열면 바닥 가장자리에 액션캠 포트를 오픈한 커버가 삽입되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그쪽으로 우선 집어 넣는다.

그리고 AKA-LU1의 포트와 액션캠 포트가 맞도록 끼운다.

이때 케이스와 액션캠도 뻑뻑하게 연결되니 약간 과감하게 하여야 정상적으로 삽입을 마무리 할 수 있다. 

 

 

좀 더 확실히 연결하기 위해 다시 한번 꾹꾹 눌러주고 마무리 한다.

연결되었다고 해서 특별한 신호가 있는 것은 아니였다.

 

 

그리고 케이스 커버를 닫는다. 마지막 부분에 '딱'하는 소리와 함께 닫아야 한다.

 

 

간단히 스크린 케이스에 액션캠 연결이 이렇게 완료되었다.

AKA-LU1을 다룰 땐 좀 과감하게 해야 한다. 파손은 되지 않으니 크게 염려 할 부분은 아니였다.

 

 

마치 캠코더 같은 모습으로 변신하였다.

 

 

정면샷

 

 

뒷부분

 

 

아래 부분에 이렇게 삼각대나 셀카봉에 연결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고릴라 삼각대에 연결한 모습

 

 

소니 정품 셀카봉에도 연결해 보았다.

 


셀카봉을 짧게 하면 그런데로 들고 다닐만 하지만 길게 하면 휘청거리는 부분도 있고 무게감도 상당해서 그다지 좋은 느낌은 아니였다. 

셀카봉은 AKA-LU1 스크린 케이스를 제거하고 액션캠만 연결해서 사용하는게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당연히 영상 촬영 중에는 모니터로 보면서 촬영 할 수 있고, 녹화가 끝나면 모니터를 통해 사진이나 영상을 볼 수도 있다. 
그야말로 터치만 되지 않고 일반 캠코더와 크게 다를바가 없었다.
사이즈도 일반 캠코더에 비하면 상당히 작기 때문에 휴대성도 좋다. 내 같은 경우엔 지퍼가 있는 점퍼 주머니에 넣고 빼고 하면서 쉽게 촬영을 했었다. 짧은 기간이였지만 꽤 많은 추억을 남겨주고 떠났던 추억이 짙게 깃든 장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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