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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및 여행 정보

[어플]아이폰 카메라 어플 최강자 Camera+

by 사진으로 2017. 3. 24.

오늘은 내가 현재 사용 중인 아이폰 카메라 어플을 소개 하고자 한다.

렌즈 교환형 카메라가 없던 시절 휴대폰을 교체하면서 아이폰 6S를 선택하였다. 단지 아이폰이 사용해보고 싶어서 선택 했었는데 사진이 타 브랜드의 스마트 폰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조금 후회하기도 했었다.

사실 처음부터 스마프 폰으로 고퀄러티 사진을 찍겠다고 생각한 건 무리였을 지도 모른다. 용도에 맞게 사진을 찍어서 사용하면 되는 건데 나는 처음부터 아이폰 6S로 모든 걸 하고 싶었으니 생각해보면 무리한 생각이였다.

그런 생각을 하는 당시 괜찮은 카메라 어플이 어디 없을 까 하고 앱스토어를 뒤졌다. 


어떻게 보면 우연히 이 어플을 알게 되었는데...살펴보다보니 꽤 많은 기능이 있었고 큰 비용이 아니여서 웬만하면 유료 결제를 안하는 내가 유료로 어플을 구입 했을 정도로 매력을 느꼈다.


우선 이 어플은 셔터스피드가 조절 된다. 셔퍼 스피드 조절이 된다는 것은 실내에서도 삼각대만 있으면 흔들리지 않은 깨끗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그리고 이 어플은 자체적으로 후보정도 가능한데 단순한 후보정이 아니라 제대로 된 후보정 기능을 제공하여 내가 원하는데로 거의 후보정이 가능하다.

사진에 대해서 특별한 퀄러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 어플 하나로도 충분히 내가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보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인 어플이다.

어플 다운은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되지만 그전에 이 어플이 쓸만한 어플인지 충분히 알아봐야 할 필요가 있다.


어플 다운로드 받으러 가기↓↓↓↓↓Click!!!!



말로 설명하면 이해가 안될 것 같아서 Camera+ 웹 페이지에서 어플에 대한 소개를 캡쳐하였다.




1년 이상 사용하고 있지만 사진을 찍고 나면 사진 퀄러티가 남다르다.

본 블로그에서 보성 녹차밭이나 순천만의 경우 이 어플로 사진을 찍었고 좀 더 푸르도록 보정을 했었다. 그 여행 포스팅을 참고하면 이 어플에 대한 대략적인 퀄러티 분석이 가능 할 것 같다.


요즘은 소니 A77 DSLT가 생긴 이후로 최대한 아이폰으로의 사진 촬영은 자제 하고 있지만 간혹 즉흥적인 사진을 찍어야 할 때나 당장 카메라가 없는 경우 여전히 유용하게 활용 중이다.

Camera+ 어플은 충분히 좋은 퀄러리는 보여준다. 유료결제라도 일단 구입해놓고 나면 다른 카메라 어플은 찾을 생각도 나지 않는다. 

별도의 카메라를 구비하지 않거나, 굳이 카메라를 가지고 다닐 마음이 없다면 이 어플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국내외 할 것없이 다운 받아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을 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사용후기 또한 긍정적 평가가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나 역시 1년 이상을 사용해 본 사람으로써 느낀 점은 괜히 무료 버젼만 찾아다니면서 퀄러티 찾지 말고 저렴하게 이런 사진 어플 정도는 다운 받아서 사용하길 강력 권한다.

여기서 설명을 다 하지 못 할 정도로 이 어플은 카메라 어플로써는 정말 괜찮은 어플이다.(다운로드 링크는 페이지 상단에 링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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