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김해2017.03.28 15:06

2016년 12월 24일

가야테마파크 2번째 이야기

지난 가야테마파트 첫번째 이야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드벤쳐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다. 내용이 길어져서 가야테마파크는 총 3개의 포스팅으로 나누었는데 오늘은 그 두번째 이야기이다.



어드벤쳐 입구에는 조그만 놀이기구가 있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드벤쳐에서 마음껏 뛰어 논 뒤 퇴장하면서 이곳을 들렸다가 간다.




음악은 나오는데 스피커가 보이지 않길래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보니 이렇게 돌 모형이 스피커로 둔갑되어 있었다.



날씨가 추워서 휴식공간에는 투명 비닐이 씌워져 있는데 마치 캠핑 온 듯한 모습이였다.



날씨가 쌀쌀해서 이런 곳은 참 따뜻하겠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대부분의 휴식벤치에는 사람들이 쉬고 있어서 좀 처럼 쉴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가야테마파크는 야간에 오면 다양한 불빛으로 아름답게 변한다고 했는데 곳곳에 비슷한 장치들이 되어있다.



냇가를 따라서 옆에 하얗게 피어 있는 꼿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 조명이였다. 꽃 조명이라고 해야하나...




오후가 늦어질 수록 바람이 차가웠지만 그래도 인증 샷 하나를 남겼다.




다양한 조명 장치를 보니 어두워 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갈 까하는 고민이 생겼다.




어둠을 밝혀 줄 많은 조명들을 보니 상당히 볼 만한 광경이 펼쳐 질 것만 같았다.




드디어 가족들도 휴식공간을 찾아서 들어갔다. 바람도 차고 아이들 감기 기운도 조금 있는 것 같아서 어두워 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포기하고 조금 쉬었다가 가야왕궁만 둘러보고 돌아가기로 했다.



그렇게 일단 가족들은 쉬게 하고 혼자 공원 주변을 좀 더 둘러보기로 했다.



가야의 모습이 담긴 세트장이 바로 옆에 있어서 빠르게 가보았다.



멀리서 게임하며 놀고 있는 가족들 모습. 바람을 막아주는 저 휴식 공간이 참 괜찮았다.



세트장. 여기서 드라마 김수로왕을 촬영하지 않았나 싶긴한데 잘 모르겠다.




장군들의 회의모습을 재현해놓았다.








나무로 만든 성벽 돌계단을 올라 철기 체험장으로 올라갔다.



철기체험장으로 올라가면서 내려다 본 세트장








철의 왕국 답게 철로 만든 기구들이 많았다.



열심히 일하는 대장장이. 처음엔 인형인 줄 알았다. 너무 묵묵히 일 만 하길래 잠깐 착각 했었는데 사람이였다.





이 곳에서 제작된 농기구는 판매도 하는 모양이다.











여기까지 내가 둘러 본 방향이 관람코스를 역주행 했다는 사실을 여기서 알게되었다.

정상적인 관람 순서는 이 곳(위 이미지)에서 시작한다.




철기 체험장 옆에 있는 꽃 터널.



비록 모형 꽃이지만 나쁘지 않은 분위기다.




철기 체험장을 뒤로 하고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갔다.




잠시 둘러봤는데 그 사이 가족들이 나를 찾고 있었다. 꽃 조명으로 조성된 이 곳을 날이 어두워 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보고 가고 싶었지만 겨울이고 고지대에 조성 된 가야테마파크의 저녁 날씨는 상당히 차갑다. 

아쉽지만 뒤로 하고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가야왕궁만 살짝 둘러본 뒤 가기 위해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세번째 이야기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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