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전라도2017.04.08 13:35

2016년 5월 5일 

전남 - 순천 낙안읍성 #1 


낙안읍성은 대한민국 3대 읍성중 하나로써,조선시대 대표적인 지방계획도시라고 한다. 

그 당시에도 계획도시가 있었다니 참 신기한 일이다.


또한 순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써 가까이 순천만과 송광사 그리고 보성 차밭이 있어서 관광 코스로도 아주 좋은 곳이기도 하다. 

낙안읍성은 오래 전에 몇번 왔던 곳이였다. 


결혼 후 아이들이 성장해서 꼭 같이 가보고 싶었던 곳 중에 한 곳이였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가족과 함께하는 첫방문을 할 수 있었다.


 

여전히 변함이 없는 읍성 입구. 휴일답게 많은 인파가 몰렸다.

 

 

입구에 들어서면 맞이하는 가게는 10여전이 지났지만 여전하다. 

 

 

낙안읍성에 입장하면 늘 거닐던 방식대로 성곽 담벼락을 타고 둘러보기로 하였다.

 

 

 

 

 

성곽 담은 높이 때문에 조금 위험 할 수 있지만 걷기 좋고 높이도 달리해서 낙안읍성을 내려다보기 좋은 곳이다.


 

 

성곽을 따라 걸으면서 바라본 읍성안 모습

 

 

차분한 마음으로 걷다보면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것 같다.

 

 

 

성곽 담에서 내려와서 읍성 내부를 걸었다.


 

 


빨래터 체험을 하는 곳인데 아이들이 많이 좋아했다. 

 

 

담벼락의 꽃길을 걸으며 읍성 내부를 돌아보았습니다.

 

 

 

하늘은 흐렸지만 따스한 온도로 곳곳이 꽃 길 이였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곳곳에 마련해 놓음으로써 자칫 아이들이 지루해 할 수 있는 부분을 흥미거리로 만들어 놓았다. 
덕분에 이런곳에 오면 항상 지루해 하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수 있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