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전라도2017.04.10 16:07

2016년 5월 5일 

전남 -  순천 낙안읍성 #2 


순천 낙안읍성을 포스팅 하나에 포스팅 하려면 페이지가 너무 길어져서 #1과 #2로 나누었다.

그럼에도 낙안읍성의 모든 것을 다 소개하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두번째 이야기

낙안읍성 내부를 이리저리 둘러보면 체험을 해보았다. 성곽은 때론 편한 길을 제공하지만 때론 위험을 초래하는 가파른 길도 존재한다.

성곽의 높은 지역은 약간 위험성은 있지만 낙안읍성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파른 성곽위에서 내려다 본 풍경. 낙안 읍성이 한 눈에 보인다.


 

그리고 다시 평탄 할 길. 

성곽만 한 바퀴 돌아봐도 낙안읍성을 즐기는 훌륭한 방법 중 하나이다.


 

 

아이와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위험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서로에게 길 방해가 되지 않도록 사진을 찍는데 조심스러웠다.


 

다시 성곽을 내려와서 읍성 내부를 둘러본다. 

대장금 촬영을 했던 모양이다. 영화로는 '광해:왕이 된 남자', '태극기 휘날리며'등 촬영되었다고 한다.

 

 

 

다양한 체험들이 아이들의 지루함을 사라지게 하였다.


 

 

 

 

 낙민루라고 한다.  

 

 

동헌(사무당). 동헌은 지방관들이 정무를 집행하던 관아 건물이다.


 

5월이 따스함에 더운 기운이 더해져서 낙안읍성을 돌다보니 조금은 지쳐있을 시간이였다. 


 

이제 낙안읍성을 퇴장하는 길을 따라서 걸었다. 


 

주위 광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읍성 내부에 전통 식당들이 있다. 운전만 아니였다면 이런 곳에서 먹는 막걸리와 부추전은 먹었을 텐데 정말 꿀맛이지 않았을까...


 

 

마지막 꽃 밭을 스치며 입장했던 동문으로 다시 퇴장 하였다.


 

퇴장하면서 살펴본 입장료.

 

 

낙안읍성 들어가는 길

 


낙안읍성 들어가는 길에 있는 잔디밭. 

김밥 싸와서 먹고, 아이들은 여기서 뛰어 놀게 하면 좋을 것 같았다. 


날씨가 조금씩 흐려져서 조금 서둘러 퇴자한 느낌은 있었다. 물론 다음 일정도 있었기 때문에 더욱도 서둔 것 도 있었다. 
그동안 가족들과 꼭 한번 와보고 싶었던 곳이였는데 작은 소망 하나 풀었다. 
그리고 이 곳에 다시 미련도 하나 심어 놓고 왔다. 그래야만 다음에 또 오게 될테니까... 
낙안 읍성에 10여년 만에 다시 왔지만 얼마 전에 왔다 간 듯 변함 없는 모습이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사라지고 바뀌는 현실 속에서 더 반갑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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