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T,디지털2017.04.10 17:16

샤오미 5000mAh 보조 배터리 

얼마 전 부모님 휴대폰 구입을 가이드 해주기 위해 근처 대리점에 들렀었는데 뜻하지 않게 보조배터리를 얻게 되었다. 

오늘 간단히 살펴 볼 보조 배터리는 그 동안 보조 배터리를 구입 할까 말까 생각해왔던 샤오미 보조배터리이다. 

용량은 5000mAh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약 1.5번 정도 충전이 가능한 용량이다.

사실 보조 배터리는 별다른 기능이 없기 때문에 자세히 리뷰할 내용이 별로 없다.

보조배터리를 사용하다보면 결국엔 휴대성이 가장 크게 작용하게 되는데 그 이유도 결국엔 보조배터리가 별다른 기능이 없기 때문에 휴대성이 더 중요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박스 전면부.

 

 

박스 후면에 정품을 알리는 스티커가 있다. 라벨 생각을 보니 중국인이 좋아하는 황금색이다.

색상이 딱봐도 중국제품.(부정적 의미 아님)

 

 

 

 

박스를 열어보면 충전을 할 수 있는 USB 케이블이 박스 측면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요즘엔 갸정마다 워낙 충전케이블이 많다보니 쓸 일이 별로 없다.


 

아이폰을 위한 젠더가 없는 것이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설명서가 중국어만 있고 다른 언어는 없던데 사은품이라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다.

 

 

그립감은 나쁘지 않다. 그렇다고 크게 좋은 것도 아니지만...

모서리를 좀 더 라운드지게 하였다면 어땠을까 싶다.

 

 

개봉 후 충전해보았는데 50%정도는 이미 충전되어 있다.


 

저 모서리가 웬지 벗겨지거나 쉽게 찍힐 것 같은 느낌이 난다.

 


크기는 아이폰 6S와 비교했을 때 비슷한 사이즈였다.

하지만 무게는 샤오미 보조배터리가 좀 더 무거웠고, 앞서 언급 한 바와 같이 상하 모서리 부분에 각이 있어서 인지 작은 충격에서 찍힘이 발생 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특히 가방안에 휴대폰과 샤오미 보조 배터리를 같이 포개서 넣어 놓을 경우 샤오미 보조배터리의 각진 부분이 휴대폰에 상처를 입히지는 않을까 신경이 쓰이기도 했다(그런 일은 없었다)

집에 코끼리 4000mAh짜리 보조배터리가 있는데 단순 비교해보면 사이즈를 제외한 전체적인 면에서 샤오미 보조배터리가 월등해 보인다. 

사용해보니 휴대성도 좋고 디자인도 좋고 용량도 충분해서 보조 배터리로써는 충분히 추천해줄 만한 제품이였다.

단지, 아이폰 젠더가 없었다는 것만 제외하면 5000mAh 보조배터리로썬 수준급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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