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그외 리뷰2016.10.01 17:55


이젠 사진과 카메라에 대해 어느정도 기초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젠 사진을 많이 찍어보는 경험이 쌓이기만 하면 나도 꽤 괜찮은 사진을 찍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안됨을 알게되었다. 책 몇권 보고 실사 몇 번 했다고 나도 모르게 자만하고 있었다. 

생각했던 사진이 계속해서 나오지 않는 것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아직 초보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분명 기억속 저편에는 학습한 기억만 남아있을 뿐 내용은 기억나지 않았고, 가소롭게 봤던 책을 다시 보고서야 기억이 났기 때문이다.



초보라면 기초를 탄탄히 하는 작업을 쉽게 생각해선 안될 것이고, 어느 정도 숙련이 되었다 하더라도 기초를 만만히 봐선 안되는 것 같다. 책은 초보용이지만 책 퀄러티는 초보가 아니다. 그리고 다양한 책을 보다보면 사진작가님들의 특유의 성향도 엿보인다. 그래서 모든게 나에겐 학습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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