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그외 리뷰2018.03.10 15:27

생각해보면 텐트를 구입한 지가 벌써 4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 한번도 리뷰를 해본적이 없었다.

사실 이번 포스팅도 리뷰라기 보단 현재 보유 중인 텐트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했는지 알려드리고, 텐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참고용으로 정리 해보기로 했다.


오늘 소개하는 텐트는 스위스 밀리터리 텐트라고 한다.

5~6인용지만 아이 둘과 어른 둘 정도인 가정에 적당한 사이즈라고 볼 수 있다. 



지금은 단종 되었는지 판매는 안하고 있는 있는 것 같은데 당시에는 꽤 좋은 제품으로 평가 되었었다.




신제품 개봉기가 아니기 때문에 천천히 사진을 보면서 간략히 설명하고자 한다.



텐트 폴대를 끼워서 형태를 만들어 배치한다.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막아주는 방수포?라고 볼 수 있다.



세워진 텐트 내부 바닥에 방수포를 깐다.

명칭을 찾아보니 그라운드 시트라고 한다.



위 이미지의 커버는 주로 겨울에 사용하는 전면부 도어 시트다. 텐트 정면에 부착된다.



텐트를 완성하고 나면 지붕처럼 최상부에 위치하는 커버다.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 아래 이미지에서 용도를 볼 수 있다.



완성한 텐트의 모습. 겨울이여서 날씨 때문에 도어 개방을 할 수 없다.

그렇다보니 전면부에 투명비닐이 부착된 도어를 부착하였다.



측면도어를 개방해서 내부를 보면 이너텐트가 설치되어 있다.

이 텐트는 거실형 텐트로써 큰 텐트 속에 이너텐트를 설치한다. 이너텐트가 집으로 봤을 때 룸에 해당된다.



광각카메라로 촬영하니 꽤 넓어 보인다.

위 이미지처럼 생활하게 된다.



이너 텐트 안의 모습이다.



완성된 텐트의 후면부



완성된 텐트의 전면부.

가족 여행에 적합한 텐트인 건 분명하다.

비록 무게가 조금 나가고, 처음 텐트를 접하면 설치할 때 조금 애를 먹는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4명 식구가 사용하려고 구입했었는데 사용하다보니 거실이 조금 더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


마지막으로 텐트 구입시 매장에서 구입은 비추천이다.

막상 가보면 다양한 텐트를 만나볼 수 없다. 왜냐면 작은 매장에 텐트를 전부 펼쳐놓고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다양한 온라인 리뷰와 쇼핑몰 상품을 비교해본 후, 선택된 텐트가 있다면 그 텐트에 대한 실물을 보기 위해 매장을 가는 것은 추천할 수 있다.

일단 매장부터 가게 되면 매장의 현란한 말솜씨에 매장을 나올땐 나도 모르게 그다지 원하지 않았던 텐트를 이미 구입해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경험적으로 매장이 조금 비싸긴 하다. 서비스도 별로 없고.....


여기까지 스위스 밀리터리 5~6인용 텐트 소개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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