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그외 리뷰2018.10.31 08:06

독서는 책을 언제 펼칠때 가장 편할까?


누구나 독서를 할 때 가장 편한 장소나 자세가 있다.

내가 꼽는 가장 편한 장소는 도서관 쇼파를 꼽는다. 책이 많고 독서하는 분위기여서 가장 편하게 느끼는 것 같다.

그렇다면 가장 편한 자세는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잠을 자기 위해 이불에 누워있다가 가슴에 푹신한 베게 2개를 가슴에 받치고 엎드리는 자세가 가장 독서하기 좋은 자세로 꼽는다.

단점이라면 책이 재미 없다거나 이불을 너무 포근하게 느끼면 금방 잠든다는 것이다.


그렇다해도 취짐전 잠깐의 독서는 하루를 마감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엎드린 자세로 책을 읽다보면 책을 눕혀서 읽거나 손으로 받쳐야 하는데 그냥 눕혀놓고 책을 보면 뭐랄까 독서조명에 빛이 반사되어 눈이 빨리 피로해진다.

반면 손으로 받쳐들고 있으면 어느 순간 손목이 아파온다.

이래저래 긴 시간을 독서하기엔 불편한 자세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누워 읽되 좀 더 효율적으로 읽을 방법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다이소에 가보니 Book Stand 가 보였다.

가격도 저렴하니 한번 활용해보자는 생각에 덜컥 구입했다.


막상 북 스탠드를 활용하여 독서를 하니 가장 편한 시선으로 각도 조절도 되고 책을 손으로 잡고 있을 필요가 없다보니 여러모로 굉장히 편했다.

책장이 내 의지와 관계없이 넘어 가는 것도 방지되고, 또 책보다가 졸음이 오더라도 책을 손에서 떨어트릴 염려도 없었다.


무엇보다 독서에 고가의 좋은 장비가 필요 할 이유가 없었다.

꼭 엎드려서 독서를 하지 않는다더라도 책상에 북스탠드를 올려놓고 활용해보고자 한다면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북스탠드의 선택은 어떨까.




추가로 태블릿이 있다면 책처럼 걸쳐놓고 보는 것도 괜찮다.

아이가 태블릿으로 글자 공부 하는데 이때 북스탠드를 활용하면 유용하다.




보시다시피 각도조절과 책을 펼쳐놓고 고정이 된다.

그리고 책 뿐만 아니라 태브릿, 파일도 활용이 되며 작게는 핸드폰, 다이어리 등 다양하게 활요할 수 있다..



다이소에서 판매 하고 있던 북 스탠드 색상은 핑크? 색 밖에 없었다.

표지는 파란색이였는데...






보시다시피 심플한 제품이다.

내구성이 조금 부족하다 싶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문제가 없었다.



아래 책 받침대를 펼쳐서 책을 받친다.



책을 펼쳐놓은 상태로 고정 시키는 바를 꺼낸다.

가장 약간 내구성을 보여준 부분이였다. 부러질 듯 했지만 다행히? 그정도는 아니였다.

(그냥 힘 조절 하지 않고 당겨버리면 휘든지 부러질 수는 있을 것 같다)



뒷 부분은 각도 조절이 되도록 턱이 있는데 미세한 조절을 안되지만 충분히 필요한 만큼 각도 조절은 가능하다.






단계별로 각도 조절해본 모습이다.




북스탠드의 대략적인 모습은 위 이미지와 같다.

그렇게 복잡한 제품이 아니여서 주요 특징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는 것 같다.

그저 독서에 잘 활용하면 유용한 제품이라는 점이 오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위 이미지와 같이 독서를 할 때 잘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컴퓨터 하면서 음악 들을 때나 메일 확인 할 때 북스탠드에 태블릿을 올려두고 사용하기도 한다.

여러가지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임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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