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남해2018.03.20 02:30

2015년 5월 24일

바람흔적미술관은 합천에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우연히 남해에도 바람흔적미술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남해로 여행 갔을 때 시간을 쪼개어 가보았다.

바람흔적미술관하면 떠오르는 바람개비인데 역시 이곳에도 어김없이 바람개비가 있었다.



바람흔적미술관으로 가는 길은 산책로 같았다.











돌계단을 밟으며 5분만 가니 바로 바람흔적미술관이였다.











바람흔적미술관은 입장료가 없는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며 안으로는 미술작품과 밖으로는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이 곳의 유일한 카페라고 할 수 있는데 미술 체험 할 수 있는 제품도 같이 판매한다.






아담한 미술관 주변을 둘러보며 옥상으로 가면 시원바람이 볼을 스치는 순간 눈으로 보이는 산세에 감탄하게 된다.



풍경과 바람개비가 조화롭다.








편안함을 제공하는 바람흔적 미술관.

남해에서도 조금 깊숙한 산속에 위치 하고 있지만 길따라 들어가며 주변 풍경 감상하다보면 어느 새 도착한다.

분명 이곳도 대중교통이 다니겠지만 아무래도 자가용 없이 가긴 조금 버거운 곳이기도 하다.

어쨌든 바람흔적미술관은 그곳에 있다는 그 것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고도 남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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