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그외 리뷰2018.03.29 09:37

탈모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그 스트레스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없다.

나이가 들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탈모는 오히려 멋이 되기도 하겠지만 아직 젊을 땐 그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탈모도 이젠 질병으로 취급하며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탈모가 아닌 사람은 그냥 편하게 지내라고 쉽게 얘기 하겠지만 실제 당사자는 절대 그렇게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고 탈모가 쉽게 치료가 되는 것도 아니다. 

현재까지 다양한 방법의 민간치료와 의학치료가 있지만 궁극적인 해결책은 모발이식이 거의 유일하다 할 수 있다.

모발이식의 가장 큰 단점은 역시 비용이다.

비용을 작게 잡아도 500만원~천만원 이상은 족히 들어가니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렇다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 약물치료 또는 민간요법들인 것이다.

그렇게 참 아이러니 하게 차선책으로 선택하는 것들의 비용을 수년간 모아보면 결국 모발이식 비용이 나온다. 

이제는 탈모도 장기적인 계획으로 해결책을 찾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판단된다.


말이 좀 길어져버렸다. 탈모에 대해선 워낙 할 얘기가 많다보니 나도 모르게 그만 서두가 길어져 버렸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헤어 샤도우라는 저렴한 제품이다. 

하지만 저렴한 비용이라고 해서 외출에 큰 도움을 주는 헤어 샤도우를 만만하게 봐선 곤란하다.




크기는 작으나 효과는 상당히 만족 스럽고 자존심을 살려주는 좋은 제품이다.



손바닥에 올라가는 일반 여성용 제품과 사이즈가 모양새가 비슷하여 휴대성도 뛰어나다.





가루형태가 아니여서 솜으로 팡팡 찍어서 원하는 부위에 찍어 바르면 되며 색상도 진한 갈색과 검정색으로 되어 있어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사용해보니 억지로 닦아내기 전에는 흘러내린다던지 많이 뭍어난다던지 하진 않는다.

꼭 탈모가 아니더라도 머리숱이 적은 부위에 찍어발라도 큰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유통기한은 대략 3년정도 되는 것 같다. 

그렇게 많이 바를 부위가 없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구입한지 꽤 되었는데 아직 절반도 사용하지 않았을 만큼 양은 넉넉한 편이다.

남녀 구분은 없고, 여성들의 경우엔 화장후 마무리로 발라주면 효과적이라고 생각된다.


    

일단 손으로 대략 이런 느낌이다라고 촬영해보았다.

보시다시피 덩어리로 묻어난다던지 하는 건 없다.

톡톡 바르면 점점 색깔이 짙어진다. 

탈모가 신경쓰이는 사람은 헤어 섀도우 정도 구비해놓으면 조금은 마음의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

다양한 헤어 섀도우가 많은 만큼 적절한 가격으로 효과가 있는 제품을 구입해서 탈모 스트레스는 일시적이나마 벗어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모발이식도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조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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