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그외 리뷰2018.06.05 11:46

한동안 TV에서 군대 체험 프로그램이 유명했던 적이 있다.

당시 MBC 에서 방영되던 '진짜 사나이'는 여러 연예인들이 다시 군생활을 체험하는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은 즐거움을 느꼈다.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한 브릭 완구가 옥스포드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무한도전 시리즈와 오락실 시리즈와 함께 실내을 단면을 볼 수 있게 제작된 옥스포드 브릭 완구는 군대 체험 프로그램을 좋아했던 사람들에겐 즐거움으로 다가온 완구였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엄밀히 말해서 무한도전 세트에 비하면 컨셉이 조금 약하다는 느낌이 있었다.

무한도전은 개인 캐릭터가 뚜렷하다보니 캐릭터 하나하나가 누구인지 금방 짐작이 가서 즐거움을 선사했는데 

진짜 사나이 세트는 그런 부분에서 재미가 조금은 덜 했다.






남은 브릭을 보관 할 수 있는 투명 상자를 제공해준다.



스티커가 솔직히 조금 촌스럽다. 

특히 얼룩무늬가 요즘 군대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무늬로 보여진다.







국방색이 아쉽다.

다른 옥스포트 제품은 LEGO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었는데 이번 제품은 아쉬움이 많이 엿보인다.






이 와중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자판기와 정수기. 귀엽다.



완성 후 옥스포드의 다른 시리즈와 함께 전시해 보았다.

앞서 구입했던 무한도전 세트와 오락실 세트보다는 퀄러티에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다.

인기리에 방영했던 MBC '진짜사나이' 프로그램을 응용한 제품이였는데 5세이상이면 만들수 있다고 기재 했을 만큼 만들기는 쉽고 단조로왔다.

단지 옥장에 걸려있는 웃옷 연결은 쉽지 않았다. 

고사리 같은 아이들 손으론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 만큼은 부모의 도움이 필요 할 것 같다.

전체적으로 아쉬움은 있었으나 무난하게 조립해 볼 수 있었던 브릭완구가 아니였나 싶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