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2018.11.30 08:35


2010년 5월 8일 부산벡스코


부산 국제 모터쇼


국제 모터쇼에 처음 참관했었다.

지금은 구형 모델이 되어 버렸지만 당시엔 특히 새로운 코란도가 나온다하여 개인적인 관심이 컸었던 모터쇼였다.

이 때까지만 해도 자동차 만큼이나 모델에 대한 이슈도 컸었는데 요즘은 상대적으로 자동차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다.


사진을 좀 더 신경써서 찍지 못한 것이 지금와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당시 개인적인 관심을 가장 많이 받았던 코란도 컨셉트카.

뉴코란도가 단종되고 한동안 새로운 코란도가 나오니 마니 하다가 SUV 물결을 타고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바꾼 코란도가 선보였다.

아래 사진이 실제 상품으로 출시 된 코란도였고 모터쇼에 선보였을 때도 그다지 신선하지 못해서 실망이였다.

하지만 위 사진의 컨셉트카와 같은 디자인으로 출시 된다면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안타깝게도 콘셉트에 그치고 말았다.




당시 국내 현대나 기아의 SUV보다 더 구린 디자인이라고 혹평을 받았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코란도의 초창기 모델이나 적어도 뉴코란도 모델을 원하는데 쌍용은 2018년 지금도 그럴 마음이 없어 보인다.


정말 쌍용은 타사와는 완전히 구별되는 코란도와 무쏘를 소요하고도 활용은 커녕 특징없는 자동차만 쏟아내는지 이해가 안갈때 도 있다.



그래서 였을까.

새로 선보이는 코란도보단 튜닝 되어 있던 뉴코란도에 더 관심이 갔던 기억이 난다.

당시 나의 주종도 뉴코란도였다.



뉴코란도 앞에 타던 주종은 무쏘였다.

역시 지금도 튜닝은 코란도와 무쏘 만한 녀석이 없는 듯 하다.









지금은 조금 생각이 바뀌었지만 만약 바이크를 구입한다면 이 녀석으로 사고 싶다고 생각했던 바이크다.



당시 찍은 사진이 흐리게 나온 것이 생각보다 많아서 포스팅에 활용을 많이 하진 못했다.


이때나 지금이나 모터쇼에 사람들 발길이 붐비는 건 여전 한 것 같다.

잠깐 생각해보면 2010년이 2018년보다 사람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지금은 구형이 되어버린 자동차들이 당시엔 신형이라고 소개되었는데 8년이 지나 다시보니 자동차들이 어떻게 변했는지도 확연히 드러난다.

매년 모터쇼 참관을 다짐했다가 8년만인 2018년에 가게 되었는데 언제가도 즐거운 구경을 하고 오는 것 같다.


벌써부터 내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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