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그외 리뷰2018.04.23 21:14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기술

아이디어 발전소

이 책은 <컨셉>이라는 책에서 추천한 도서였다.

삶 자체에 콘텐츠가 있어야 하고 그 콘텐츠는 컨셉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읽었던 책이 <컨셉>이였다. 

그리고 그 <컨셉>이라는 책은 컨셉을 위해 구체적인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방법으로 제안(추천)했던 책이 바로 제임스 W 영의 <아이디어 발전소>이다.

원래 제목은 아이디어 내는 방법이라고 알려주었는데 책을 찾다보니 <아이디어 발전소>였다.

책 제목이 바뀐건지 아니면 새로 출간하면 바꿨는지 알 길은 없으나 <컨셉>에서 추천한 책과 동일한 내용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이 <아이디어 발전소>라는 책은 개인적으로 놀라운 책이다.

왜 광고 분야 종사자들이 바이블이라고 칭하는 지 알 것 같다.


사실 이 책은 광고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알고 있다.

책의 끝부분이 다가오면 나오는 얘기 지만 아래 이미지와 같이 이 책은 광고계가 아니라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



다시 한번 얘기 하지만,

이 책은 아이디어 도출법에 대해 군더더기 없이 목적에 맞는 얘기만 한다.

그래서 책이 얇다. 

100여 페이지 박에 되지 않는 얇은 책이다.

하지만 내용은 그 어떤 책보다 굵다.



책을 읽는데는 1시간이면 충분하지만 그 여운은 어디까지 남을지 알 수없다.




저자는 아이디어을 생각해 내는 방법을 5단계로 나눠서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간단 요약하면 위와 같다.

위 내용만 봐선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어렵다.

책의 핵심 내용이므로 이 부분의 자세한 설명은 책을 통해 직접 소통하였으면 좋겠다.


나는 이 책의 1~5단계를 보면서 스스로가 어디서 부터 막히고 있었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내가 느낀 가장 중요한 것은 1단계 수집 이였던 같다.

수집은 시작의 단계이며 우선 필터링 없이 마대자루에 온갖 잡다한 물건을 집어 넣듯이 해야 하는 노동이고 인내이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은 몸과 마음이 힘들면 포기라는 단어를 금방 떠올리기 때문에 이 단계는 가장 불필요해보이면서 가장 필요하고 가장 많은 인내를 요구한다. 

한마디로 몸과 마음이 힘들다.

대부분의 사람이 포기하는 단계도 여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1단계는 유독 중요하다고 느껴졌다.


물론 나머지도 중요하다.

기본이 되는 바탕이 없이는 다음 단계는 커녕 어떤 생각도 도출할 수 없다.

그리고 그것은 생각보다 많은 노력과 인내를 요구한다., 

성공과 실패가 시작부터 갈린다고 느낀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였던 것 같다.





'내가 뭘 해야 하나'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나'

모든 것에 느껴지는 질문과 그 해결 책에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이 책은 스스로에게 바이블로 다가 올 것이다.


이 책은 단순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이렇게 찾아내라는 얘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

물론 이 책의 목적이 그런 것 일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적어도 나에게 이 책은 삶에 훌륭한 바이블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다른 누구에게도 그런 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삶과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데 훌륭한 바이블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답답한 삶에 책이 어느정도 답을 줄 수 있지 않을까해서 다가가기 시작한 책들.

책이 답을 주는 것이 아니고 내가 책을 통해 답을 스스로 찾고 있음이 느껴진다.


<아이디어 발전소> 이 책은 군더더기 없으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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