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2018.06.21 23:48

스톡 사진의 카테고리는 무수히 많다.

자주 찾는 셔터스톡의 경우에는 카테고리별 사진 양이 엄청 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한 반면 학습하기엔 참 좋다.

일반적으로 사진을 판매한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면 아주 멋있는 풍경과 입이 벌어질 만큼 화려한 해상도를 자랑하는 사진이 판매가 잘 될 것 같지만 사실 스톡사진은 컨셉이 중요하고 생각한다.

스톡사진을 하고자 한다면 눈을 뜨는 순간 모든 것이 피사체라고 생각하면 의외로 쉽게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그리고 스톡사진을 하게되면 특징이 있건 없건 모든 사물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세상에는 그 의미가 분명한 사물이 있기도 하지만 사람에 따라 그 의미가 너무나도 주관적인 사물도 있다.

나는 그것을 추상적 사물이라고 말하는데 그 추상적 사물을 사진으로 잘 남기면 좋은 스톡사진이 되어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런 추상적 사물을 찾는 것은 약간의 수고가 든다.


하지만 추상적 사물을 찾아서 사진으로 담는 것이 부담된다면 추상적 이미지를 스스로 생산할 수도 있다.




위 이미지들은 셔터스톡에서 추상적 이미지의 예제로써 많은 작가들에게 요청하는 이미지의 카테고리다.

사진을 꼭 사물의 모습과 현상만을 담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풍경 사진 하나 찍겠다고 등산까지 가지 않고도 개성 넘치는 컨셉으로 작품같은 이미지를 생산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고도의 미술적 감각이 요구 될 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그렇지는 않다.

대신 포토샵과 같은 프로그램을 간단히 다루면 훨씬 유리하다.

늘 말하지만 훌륭한 컨셉이 높은 수익으로 이어진다는 건 상식적인 얘기다.

이런 추상적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남의 작품을 교묘히 카피하는 행위이다.

절대 해서는 안되겠지만 아주 작은 일부라도 내 것이 아니라면 학습에만 도움을 받아야 되지 작은 요소도 절대 카피 하지 말아야 한다.


스스로 추상적 이미지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비슷한 작품 전시회를 접하면 도움이 된다.

도움을 받을 곳은 오프라인 전시회 뿐만 아니라 도서관에서 접하는 책도 있고, 인터넷으로도 학습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아직 나는 추상적 이미지를 스톡사진으로 업로드 한 적은 없지만 PPT 자료로 활용해 본 적이 있기 때문에 그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추상적 이미지를 업로드 한 적은 없지만 추상적 사물은 사진으로 업로드 한 적이 있다.

판매로 이어졌었는지 한번 살펴봐야 하는데 보통 인테리어가 좋은 카페 같은 곳에는 창가 문양이나 앉고 있는 의자의 알수 없는 조각형태,

마시려는 커피의 소용돌이 등 다양하게 사물을 찾을 수 있다.

단점이라고 하면 키워드 입력시 말그대로 추상적 사물이다보니 무슨 키워드를 기재해야 할 지 생각이 나질 않아 그 부분은 조금 난감했다.

세상 쉬운 일은 없지만 누군가 내 창작품을 필요로 하여 정당한 댓가를 주고 가져갈 때 묘한 기분이 느껴진다.

확실한 건 그 묘한 기분이 참 좋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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