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그외 리뷰2018.07.04 18:18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났던 비비안 마이어라는 사진작가.

그런 와중에 그녀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접하였고, 사진이라고 하면 풍경사진과 야경사진이 가장 멋지게 보였던 나의 눈을 새로운 세계로 인도했던 사진작가라고 볼 수 있다.

평범해 보이는 사진이 절대 평범하게 느껴지지 않는 톡특한 느낌을 주는 사진이였고, 우리가 흔히 겪는 일상의 한 모습을 카메라에 어떻게 담는냐에 따라 명작이 나올수도 있구나하는 깨우침도 얻었다.

그래서 잊혀질만 하면 도서관에 가면 한번씩 비비안 마이어 사진북을 다시 펼쳐보곤 했다.

오늘도 갑자기 비비안 마이어가 찍은 사진이 보고 싶어서 도서관을 갈까 하다가 유튜브로 찾아보자하여 검색해보니 비비안 마이어 사진을 소개하는 영상이 있었다.



비비안 마이어가 어떤 사진을 찍었길래 감동을 느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다면 아래 영상을 보면 될 것 같다.



비비안 마이어 사진을 소개하는 영상이 여러개 있었는데 다른 영상은 사진컷 타임이 빨라서 느낌을 받을 여유가 없는데 반해 이 영상은 시청자가 사진이 뿜어내는 느낌에 충분히 젓어들도로고 사진 컷 타임에 여유가 있다.

덕분에 전체 영상시간이 길어졌지만 여유를 가지고 사진을 음미 할 수 있는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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