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그외 리뷰2018.07.06 11:14

레고 시티 시리즈는 도시 파노라마를 구성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시리즈라고 한다.

레고의 다양한 시리즈 중 역사도 오래되었고, 그만큼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그 중 60026 시티 광장은 2013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브릭수가 914개로써 비교적 조립시간이 조금 소요되는 제품이다.

난이도는 높지 않아 아이들이 조립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지만 아무래도 인내심이 부족한 낮은 연령대 아이들에겐 옆에서 부모의 응원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잘 알다시피 레고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어린이들의 소근육, 대근육 발달에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설명서를 보고 따라 만드는 과정에서 집중력도 늘어나도 끝까지 완성 한다면 인내심으로 맺은 결실에 만족감까지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완구라고 생각된다.

레고의 단점은 단연코 가격이다. 그것외엔 단점이 크게 없다는 것이 레고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 뿐만아니라 성인들 중에도 레고 취미를 가진 사람이 많은데 나도 가끔 만져보면 상당히 재미가 느껴져서 왜 레고 취미를 가지게 되는지 알것 같았다.



이동식 크레인

참 잘만든 것 같다.







실제 크레인을 연상케 한다.





자전거 쇼룸









피자 가게



주방장과 가게안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 손님



손님이 여잔줄 알았는데 수염이 있다.



바깥 테라스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손님






동상을 거리에 세우는 작업으로 컨셉을 잡아봤다.




60026 시티 광장(City Town Square)는 미니 피규어 동상과 8 개의 미니 피겨 (주방장, 버스 운전 기사, 스위퍼, 크레인 운전사, 쇼룸 주인, 소년 및 구매자 2 명 포함)가 포함되어 있다.

다른 시리즈와 레고들이 믹스가 되면 가장 구분하기 힘든 것이 피규어 들이다.

머리,상체,하체를 찾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기도 한다. 그래서 분해 해놓을땐 시리즈별로 따로 보관하지 않으면 나중에 분실된 브릭이 발생하게 된다.

위 이미지에 보면 동상 왼팔(사진상에 오른쪽) 손이 부러져서 없는 상태다.

왜 그렇게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느날 보니 부러져 있었다. 

레고 회사에 분실 부품을 요청하면서 동상 손도 같이 요청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인지 몇개 빼놓고 보내왔었다.

그때 동상 손목도 받지 못해서 아직도 여전히 한쪽 손이 없는 상태인데 다시 주문 해서 100%로 완성 시키고 싶다.

그리고 조립설명서를 오래 보관하다보면 훼손되거나 분실 되기도 하는데 레고에서는 이럴 때는 대비해서 pdf로 조립 설명서를 제공하고 있다.

60026 조립 설명서가 필요한 사람은 60026 설명서 다운 받으러 가기 를 클릭해서 받으면 된다.

레고 시티 파노라마 구성에 필요한 컨셉 만들기에 좋은 시리즈가 바로 60026 시티 광장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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