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T,디지털2018.09.19 22:30

요즘은 휴대폰를 새로 구입하면 보조배터리를 제공해준다.

대부분의 대리점이 보조배터리를 제공해주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준다는 데 굳이 사양 할 필요도 없고 하니 받아온다.

언제부턴가 집에 보조배터리가 상당히 많아 졌다.

선물로 받은 것까지 하면 발에 치일 정도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오늘은 예전에도 KOKIRI 보조배터리를 소개 한적 있었는데 그때는 용량이 4000mAh인 반면 이번에는 5000mAh다. 

용량이 조금 늘었다.

사이즈(외형)도 4000mAh보다 조금 큰 것 같은데 비교샷을 찍으려고 코끼리 400mAh 보조배터리를 찾아보니 어디에 숨었는지 보이질 않는다.


KOKIRI 보조 배터리 개봉기(4000mAh) 보기



같은 브랜드의 4000mAh보다 조금 큰 것 같고, 튼튼하게 생겼다.



3.7V 5000mAh

일반적인 스마트폰 한번 반 정도 충전이 가능한 용량이다.



하부에 충전케이블이 숨어있다.



위와 같이 케이블을 빼낸뒤 연결하면 된다.



아이폰의 경우 젠더가 따로 삽입되어 있다.



위와 같이 아이폰 전용 젠더를 충전케이블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된다.



아이폰용 젠더의 단점은 어느 날 갑자기 아이폰에서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오늘 소개하는 5000mAh 보조배터리의 경우에는 아이폰 젠더가 개선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4000mAh에 있던 아이폰 젠더는 얼마 못가 인식 불가로 사용해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솔직히 젠더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이폰이 예민한 건지 구분은 어렵지만 어쨌든 조금 사용하다가 인식이 안되어 아이폰으로는 보조배터리를 활용하지 못했었다.



보조배터리가 방전되었을 때 충전은 측면에 충전포트가 있어서 일반적을 사용하는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을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충전용 케이블을 따로 제공 되지 않는다.



같은 용량의 샤오미 보조배터리와 비교 샷.

그립감은 KOKIRI 제품이 더 부드럽고 좋은 것 같다.


간단 총평은 다음과 같다.

네모 반듯한 KOKIRI 5000mAh 보조배터리는 휴대성이 좋다..

표면이 헝겁같은 재질로 되어 있어서 안전에도 좋고 촉감도 좋다.

4000mAh를 사용해본 경험을 토대로 하면 아이폰보다는 안드로이도 폰 용으로 더 적합하다.(아이폰 젠더 분실 주의)

부담없는 가격대다.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은 USB 포트가 없어서 용도 제한이 있다.

예컨데, USB 포트를 활용한 소형 진공청소기라던지 선풍기라던지 LED 조명이라던지 이런 제품에는 활용 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내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이폰 젠더가 내 아이폰에는 연결해도 충전이 되질 않는다 왜그럴까?


이상 여기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