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8.10.04 02:44



즐거운 분과 즐거운 술 한잔 하고 들어오니 

식구들은 다들 꿈나라를 즐기고 있었다.

나도 내 자리에 잘려고 누웠는데 

바로 옆 책상 위에 작은 메모가 눈에 띄었다.




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잘려고 누웠다가 벌떡 일어나서 자는 큰 아이 볼에 진한 뽀뽀를 하고왔다.

암. 나도 사랑하고말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ㅎㅎ 저 메모 꼭 가지고 계세요
    저도 아이들 다 크고나니까 어버이날 어린이집에서 처음 만들어온 카네이션이 젤 기억나더라구요^^

    2018.10.08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