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으로2018. 11. 28. 11:12


부산은 넓고 긴 낙동강이 흐르며 동해와 같은 바다도 있고 남해와 같은 바다, 서해와 같은 바다가 있다.


그래서 강을 가로지는 다리. 섬과 육지를 잇는 다리. 교통 흐름을 좋게 하기 위해 바다 위를 지나는 다리 등 다양한 다리가 건설되어 있다.


이들중 부산을 대표하는 몇몇 다리들을 살펴보자.




낙동강을 가로 지른 구포다리(오른쪽)와 부산지하철 3호선 철교(왼쪽) 철교는 특별한 이름이 없는 건지 지도(다음지도)에 표시가 되어있지 않다.

부산 강서구청과 구포지역을 연결하고 있다.

오래된 구포다리는 새로운 구포대교가 건설되면서 아쉽게도 철거 되었다.




부산하면 상징적 의미까지 더해지는 영도다리. 섬인 영도와 중앙동, 남포동, 자갈치로 넘어가는 다리다.

요즘은 오후2시에 도개를 한다고 한다.




아미동 비석마을에서 본 부산대교의 모습



영도와 육지를 잇고 있는 또다른 다리 부산대교, 한때 오렌지 색이였는데 회색으로 바뀌었다.

섬인 영도와 중앙동, 부둣길, 부산국제여객터미널 방향으로 가는 도로와 연결되어 있다.



영도에서 남항대교로 올라가는 구간

부산항대교와 연결된 고가도로가 영도의 도로위를 지나고 있다.



절영산책로에서 본 남항대교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에서 본 남항대교.

역시 섬인 영도와 송도해수욕장으로 가는 암남동과 연결되어 있다.

복잡한 자갈치와 남포동을 거치지 않고도 서부산 지역으로 갈 수 있게 만든 다리다.




부산 감천문화마을에서 본 부산항대교

부산타워 뒤로 아치형태의 다리가 바로 남항대교이다.



초량 이바구마을에서 본 부산항대교

섬인 영도와 감만동을 잇고 있다.

부산의 열악한 자연 환경으로 인해 부산의 동서부 지역을 자동차들이 원활하게 넘나 들수 있도록 광안대교부터 부산항대교 그리고 남항대교로 이어지게 건설되어 있다.

부산항 대교는 아직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이 없어서 멀리서 본 사진으로 대신했다. 




광안대교



광안리 해변에서 본 광안대교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본 광안대교 야경

해운대 지역과 남천동으로 이어지는 다리다.

한때 광안대교는 광안리 앞바다의 풍경을 훼손하고 바다가 오염 될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건설을 반대했던 다리였다.

지금은 영도다리보다 더 유명한 부산의 랜드마크가 되어 있다.


이 외에도 낙동강을 잇고 있는 다리가 많이 있는데 아쉽게도 아직 구포 다리외에는 사진으로 남겨 놓은 것이 없다.

부산의 낙동강에는 낙동강 하구에서 부터 을숙도 대교, 낙동강하구둑, 서부산낙동교, 부산김해경전철 철교, 삼락-대동구간 중앙고속도로다리, 구포다리, 부산지하철3호선 철교, 구포낙동강교, 비교적 최근에 건설된 대통화명대교, 가장 최근에 건설된 낙동강대교(고속도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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