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2018.12.12 19:51

라이트룸이 이렇게 편할 줄 알았더라면.....

많은 사진 애호가들이 라이트룸! 라이트룸 할 때 나는 포토샵을 고집했다.

이유는 그나마 포토샵을 미세하게 할 줄 알았기 때문이다.(정말 미세하게....)

하지만 출사로 카메라에 담아오는 사진이 점점 많아지면서 포토샵으로 일일이 하나씩 보정하려고 하니 어떤 날은 사진 200장을 하루종일 보정하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그것도 단순 밝기와 약간의 색감만 조절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하루가 지나가면 온 몸이 쑤시고 머리마저 아파왔다.


도저히 이 중노동을 견디기 힘들다고 느낄 때즘 그동안 멀리했던 라이트룸을 들여다보았다.

사진 보정 전문 프로그램이라고 하니 좀 더 편리한 기능이 있지 않을까 기대 때문이였다.


유튜브 도움을 받다

책으로 학습은 조금씩 변하는 사진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없어서 유튜브로 검색하여 학습 해보기로 했다.

하지만 다들 설명을 뭘그리 어렵게 하는지 어려운 용어들만 남발하고 시간도 너무 질질 끌어서 도저히 눈에 확 들어오는 라이트룸 강좌가 없었다.

여기에 라이트룸으로 사진을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한 학습이 절실했던 나로썬 쉽게 마음에 드는 강좌마저 찾을 수 없었다.



그렇게 한참을 찾고 있던 그때 눈에 띄었던 강좌가 있었는데 바로 늘 미소를 만개하고 설명하는 권학봉 선생님이였다.

기본 사진 강의도 즐겁게 잘 하시는 분이였는데 라이트룸 강좌가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들어봤더니 귀에 쏙 들어왔다.


강좌 딱 4개만 들었는데 이미 라이트룸으로 보정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포토샵으로 사진 하나씩 보정하며 마치 삽으로 산을 옮기는 듯한 노동이였는데 신세계를 만난 것 같았다.


내가 학습했던 권학봉 선생님의 라이트룸 강좌는 바로 아래에 나열된 강좌이다.



라이트룸 1강. 라이트룸의 시작, 포토샵과 라이트룸의 장단점



라이트룸 2강. catalog란? 카타록 개념과 활용방법에 대해서

(가장 절실했던 강좌였다)



라이트룸 3강. 히스토그램이란?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히스토그램의 의미

(이 강좌는 다시 한번 봐야 될 것 같다)



라이트룸 4강. 기본사진 보정, 히스토그램을 이용해서 기본적인 보정을 해보자.


이 외에도 5강 부터 24강까지 학습 할 수 있다.

나 같은 경우엔 추가로 4강까지 듣고나니 라이트룸에 대한 걔념이 생기면서 보정을 시작할 수 있었고, 7강까지 듣고 나니 본격적인 보정 작업을 할 수 있었다.(1강에서 4강까지 들으면 거의 한시간 정도?)

나머지 강좌는 내가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 들었고, 시간이 될 때는 전체 강좌를 하나씩 틀어놓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학습을 했다.

때론 노트북 부하를 감안하고 라이트룸과 영상을 같이 띄워놓고 학습해보기도 했다.

지금도 뭔가 부족하고 방법이 생각나지 않을땐 권학봉 선생님 강좌를 보고 라이트룸 학습을 보충하고 있다.


사진이 점점 재밌어진다

권학봉 선생님 강좌로 라이트룸 기본을 잡고나니 다른 사람들의 라이트룸 강좌도 쉽게 이해되기 시작했다.

좀 더 다양한 강좌를 보면서 미처 몰랐던 라이트룸 기능도 알게 되었고, 내 스스로 사진에 대한 퀄러티가 높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점차 들기 시작했다.


이때즘 뭘해야 할 지 몰라 계정만 가지고 있던 인스타그램에도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점점 사진이 좋다는 댓글이 하나둘씩 생기면서 사진이 점점 더 재밌어졌다.

이렇듯 나는 권학봉 선생님의 강좌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다.


그 분이야 내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나는 지금도 여전히 사진에 대해 뭔가 부족함을 느낄때마다 찾아가서 학습하곤 한다.

권학봉 선생님의 그 특유의 웃음끼 있는 얼굴로 강의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사진 고민을 하고 있던 내까지 기분이 좋아지게 되고, 또 필요로 하는 해답까지 얻고 있어서 여전히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추천추천!!!

혹시라도 사진 보정을 시작하고 싶고 라이트룸에 대한 개념설명이 부족하다면 위 권학봉 선생님의 강좌를 추천드린다.

강좌를 보다보면 어느새 실실 웃고 있는 자신을 만난게 될지도 모른다.^^


권학봉 유튜버 계정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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