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9.05.23 12:55

현장포착.

다시 만난 고양이 사료 도둑견?


깔끔해진 고양이 그릇을 보고 사료를 보충해주려고 나갔다가 일전의 귀여운 고양이사료 도둑견들을 다시 만났다.

짧은 다리로 총총거리며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마당만 있었으면 동물들고 함께 할 기회가 많을텐데 그런 점이 요즘 참 아쉽다.

더울까봐 물도 함께 떠놨는데 요녀석들의 먹성에 물도 금새 사라진다.




몰카 당하고 있는 귀여운 고양이사료 절도견...^^

이렇게 귀여우면 손에 힘이 풀려 쥐고 있던 사료를 내려놓게 된다.





고양이 사료를 줘도 되는지 모르겠짐나 그냥 에라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바닥에 던져줬다.








새끼때는 주는 걸 다 먹는다고 한다.

그래서 배가 늘 빵빵하다....귀여운 녀석들....






자꾸 주면 안될 것 같아서 그만 줬는데 계속 달라고 따라다닌다.







계속 움직이면 따라 움직이니 나도 가만 서 있었다.

그러니 요녀석들도 따라서 안움직이고 섰다.


"엄마 부르니까 들어가"


라고 말해도 소용이 없다.


아무래도 고양이 밥그릇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요녀석들 간식은 따로 챙겨줘야 될 것 같다...

갑자기 식구가 늘어난 느낌이다.....


이런 시골 풍경 너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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