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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2년 은모래비치 첫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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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일

 

2022년이 밝았다.

조용하던 모래해변이 새벽부터 시끌벅적하였다.

겨울이여서 매일 아침 강아지와 일출을 보며 산책을 했던 곳인데 새해가 되니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일출 명소는 아니지만 해변에서 보는 일출은 늘 아름답다.

 

아마도 새해를 맞이하며 모두 소원 하나씩은 빌지 않았을까!!

늘 다니던 길이여서 나는 미처 소원을 빌지는 못했지만 늘 가족 건강을 최우선으로 빌었으니 올해도 어김없이 무탈한 한해가 되길 바래본다.

 

산에 가려 한참이 지난 후에야 해가 떴다.

 

2022년 첫 태양이 뜨고 있다.

이 시간 만큼은 가장 따뜻한 시간.

겨울이라 한산하던 은모래비치가 북적였다.

해변 앞에 캠핑장이 있어서 캠핑족도 많이 왔다.

아침 추위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가족끼리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

해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자 조금더 가까이 가고 싶은 듯 바위 방파제 끝으로 사람들이 향했다.

올 한해도 모두 건강하고 하는 일 잘 되길 빌어본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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