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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남해] 남해 은모래비치 주변, 상주의 감성 카페, jan 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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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4일 

남해 Jan Jan cafe

 

남해 은모래비치에 새로 생긴 감성카페.

새로운 주인이 오면서 분위기가 많이 바뀐 듯 하다.

이렇게 작고 아담한 카페를 좋아해서 어딜가든 이런 카페를 보면 꼭 들어가보고 싶어진다.

 

사는 곳도 여기고 어떤 분이 오셨는지 궁금해서 한번 들려보았다.

 

원래는 카페 앞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사장님이 바뀌면서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뭔가 모르게 피서 온 느낌이다.

창 밖에 사장님이 타고 다닌다는 감성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안에서 보니 더 소박하고 분위기 좋다.

햇살까지 따뜻하니 슬슬 봄이 오긴 오나보다.

서울에서 싱어송라이터로 음악생활을 하다가 시골로 왔다고 한다.

그룹 활동도 했다는데 그룹명이 나잇어클락이라고 한다. 카페 안에 한국말로 흐르는 음악은 모두 본인 음악이라고...

노래도 좋았다.

지금도 음악 활동은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어떤 카페든 처음 방문하면 마셔보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사진 보니 나도 빨리 사진 활동을 재개하고 싶어졌다.

아메리카노!!! 맛있다. 

아메리카는 왠만한면 먹을만 하다는 생각에 어딜가나 맛이 비슷할거라는 믿음이 지난 군산 여행에서 완전히 깨졌던 터라 그때와 비교하니 너무 맛있다. 

노래도 하고 사진도 하고 다재다능한 분 같다. ㅎ

남해 여행하면 찍은 사진을 벽에 붙혀놨다. 

사진 감각도 보통이 아니다.

 

방문 첫날, 손님 없는 틈을 이용해서 사장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나누었다.

이렇게 작은 감성카페를 찾는 맛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닌가 싶다.

 

자주 들리겠다고 말하고 즐거웠던 시간을 뒤로하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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