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근대사박물관1 [경주]근대사 박물관, 추억의 달동네(1편) 2015년 5월 4일매년 5월이 되면 날씨가 무더웠다. 햇빛의 세기가 점점 여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 같다.경주에 근대사 박물관이 있다. 추억의 달동네는 이름으로 근현대사의 다양한 모습들을 재현해 놓은 곳인데 가보기로 하였다. 입구에서 부터 벌 받고 있는 군인 인형이 보인다. 입장료를 내고 마당에 들어서니 사람들이 옛날에 봐오던 군것질과 장난감 주위에 모여있었다. 우선 박물관을 둘러보기로 하여 이동하였다. 추억이 돋는 뽑기 그러고보니 예전엔 점빵이란 말을 했었다. 연탄보니 그 당시 한번즘은 겪었을 연탄가스에 가족들 몰살 당할 뻔 했던 기억도 떠오른다. 건물 사이사이에 보이는 오래 된 포스터를 보니 이런 포스터를 어디서 구했는지 참 궁금하다. 예전 점빵의 모습 입구 마당 주위를 둘러본 뒤 본격적인.. 2017. 4.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