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카페] 조용한 시골 카페, 남해창고
2019. 6. 20.
2019년 6월 17일남해의 카페 탐방. 남해군 남면사무소에서 서면 방향으로 가다가 임진성 방향으로 갈라지는 길목에 작은 카페가 있다.도로변에 있기 때문에 찾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게 찾아 갈 수 있고 자동차를 가져가도 비교적 편하게 방문 할 수 있는 곳이다. 남해는 좋은 풍경과 좋은 카페들이 많은데 그렇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다.어딜가도 항상 인구 수가 지역이 발전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는 것 같은데 그런 점에서 남해는 가지고 있는 잠재력에 비해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시골에서 생계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는 현실에서 카페 운영은 나름데로 현실대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도 남해를 찾는 사람이 많아야 유지가 되겠지만 현실을 보니 여러가지로 어려운 부분이 많다. 도움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