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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식리뷰

[헤드셋] 소니 스트레오 블루투스 헤드셋 SBH50 개봉기

by 르누아르 2017.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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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 해 드릴 제품은 SONY에서 나온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SBH50이다.

제품은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어떤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해도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디자인이 올 블랙과 측면이 화이트인 두가지 모델이 있다.

당연히 블루투스 기능,

NFC (근거리 원터치 연결-간편 연결은 'NFC간편연결'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해야하니 구글플레이 마켓 이용하세요)

,라디오, 멀티 호환등 꽤 쓸만해 보인다.

 

 

박스에 기재되 구성품이다.

충전기는 없고 충전 케이블만 제공된다.

 

 

구성품입니다. 뭐 별거 없군요.

 

 

OLED 디스플레이에 스티커가 붙어 있다.

음악을 들을수 있는 재생, 멈춤등 버튼이 측면에 있다.

 

 

Headset 이어폰 연결구가 있고 그 옆에 있는 구멍이 마이크다.

통화시 유용하다.

  

 

 

반대편은 볼륨키가 배치되어 있다.

 

 

측면에 USB 충전구와 전원버튼이 나란히 있다.

 

 

USB 충전 커버를 살짝 열어보았다.

그런데 커버가 살짝 불안 한 것이 곧 떨어 질 불안하다.


 

집게 타입이라서 옷이나 가슴 주머니에 집어 주면 된다.

그런데 문제는 집게 무는 입이 약하다.

어설프게 집어놨다간 쥐도 새도 모르게 헤드셋이없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충전이 안되어 있어서 집에 있는 휴대폰 충전기로 연결해서 충전중이다.

디스플레이에 충전중 표시가 뜨게된다.

 

 

 

어느정도 충전이 된 것 같아서 나의 휴대폰과 블루투스로 연결 해보았다.

 

 

  

연결후 제공된 이어폰 말고 집에서 사용중인 헤드폰으로 연결해봤다.

막귀라서 음질 같은거 모르지만 잘~ 들린다. 

내 귀로는 유선과 음질 차이를 느낄수가 없었다.

어쨌든 막귀인 나에겐 그런데로 만족스러운 제품이 분명하다.

 

     

 

그리고 포장지 앞에 있던 품질보증스티커(1년이에요) 떼어다가

 

나는 각 제품들의 설명서는 잘 버리지 않기 때문에 품질보증 스티커를 일단 설명서에 부착해놨다.

이 스티커 없다고 A/S가 안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를 신속한 A/S를 위해 보관하는게 좋을 것 같았다.

 

총평하면 저렴하면서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부담 없는 무선헤드셋인 것 같다.

 

여기까지  sony Stereo Bluetooth Headset - SBH50 / 블루투스 헤드셋에 대한 개봉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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