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산4

[일상] 부산 강서구청에서 만난 이름 모를 꽃들 2018년 5월 1일오늘은 근로자의 날이다. 아니 근로자의 날이였다.오늘따라 왜이렇게 한산하지 싶었는데 알고보니 근로자의 날이였던 것이다. 다른 볼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자주 만나는 지인을 만나기 위해 부산 강서구청으로 향했다. 원래 약속 장소는 강서구청이 아니였으나 시간과 각자의 위치로 봤을 땐 원래 만나기로 했던 장소와 시간보다는 강서구청에서 만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으로 보여서 그곳으로 향하게 되었다.나는 어쩌다보니 조금 일찍 도착하게 되었고, 마침 가져갔던 카메라를 들고 강서구청과 강서구청 역을 돌아보며 봄을 알리는 꽃들을 만나보았다. 부산 강서구청은 다른 구청들과는 달리 도심을 벗어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언제나 여유롭고 때론 한적하기까지 한 구청이다. 예전에 서울에 살던 친척이 부산에도 강서.. 2018. 5. 3.
[부산] 부산 보수동 책방 골목 방문기 2016년 3월 12일부산 남포동, 보수동 방문기 한때 부산은 가볼만 한 곳이 별로 없는 곳이였다. 부산하면 기껏해야 해운대나 자갈치,남포동이 그나마 유명했었고 지금과는 다르게 여행지로써는 그다지 매력적인 곳이 아니였다.삶의 대부분을 부산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처럼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로 부각되었다는 사실로도 세월이 많이 변했음을 느끼고 있다.어떻게 보면 거들떠보지도 않던 지역들이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고, 또한 발전되면서 곳곳에 생겨나는 관광명소들을 보고 있으니 이제는 한 때 흘려보던 곳도 이제는 다시 보게 되는 것 같다. 이제는 부산도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가 된 것 같다. 이렇게 부산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여행지가 되었지만 여전히 큰 변함없는 곳이 있다.그 .. 2018. 3. 25.
[부산]오랜만에 찾은 부산 해운대의 짧은 방문기 2017년 12월 11일, 해운대며칠 전부터 매서운 날씨가 계속되어 오랜만에 외출이 추위만 기억되고 돌아오는 건 아닐지 걱정이였다. 언제부턴가 김해와 부산은 거의 같은 지역권이 되었다.25여년전 낙동강을 넘어서 김해로 들어오는 길은 그야말로 곤욕이였고, 막힘의 연속이였는데 이제는 그 어느 곳보다 교통이 좋아져서 부산권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특히, 경전철이 생긱고 난 뒤로는 안그래도 가깝게 느껴진 부산이 더 가깝게 느껴진다. 김해를 들어온지 벌써 횟수로 18년이 되었다. 거의 30년 가까이를 부산에서만 살아서 어린 추억을 고스런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 부산이다.부산을 거주지역에서 벗어난 후로 부산은 많이 변했다.변변찮게 갈 만한 곳도 없던 부산이 지금은 추천 및 선호 여행지에 제주도 다음으로 이름.. 2018. 1. 3.
[부산] 토요일 밤, 남포동 거리를 거닐었다 2017년 4월 8일토요일 밤, 부산 남포동 밤 풍경부산 지하철 1호선이 다대포까지 연장되었다고 한다.4월 24일 정식 개통 전 부산시민들을 위해 무료 탑승 기회가 주어졌는데 지하철을 좋아하는 아이들 호기심을 충족 시켜주기 위해 조금 늦은 시간에 출발하여 도착하였다.그런데 이미 탑승 시간을 넘겨 버린 탓에 현재의 종착역인 신평역에 하차해야 했다.그래서오래만에 찾은 부산인데 그냥 돌아가기가 아쉬워서 어릴 적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남포동을 가보기로 하였다. 원래 목적은 상실되고 특별한 목적없이 남포동을 찾아왔기 때문에 특별히 할 일이 없었다. 그래서 밝은 곳 위주로 걸어다니며 구경 하기로 했다. 매년 열리는 국제 영화제가 열리는 장소 중 한 곳이다.한 때는 영화를 보려면 남포동으로 와야 했는데 요즘은 .. 2017. 4.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