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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풍경91

남해 상주은모래 비치 야경 투어? 남해은모래비치의 불꽃 놀이와 아름다운 야경 촬영날짜 :  2019년 8월 31일촬영장소 :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   성수기에는 동네가 온통 정신없어 지기도 합니다. ㅎ         은모래비치를 걷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불꽃놀이까지 감사하였습니다. 2024. 5. 1.
남해 상주면. 물 빠진 은모래비치 풍경 드넓은 해변을 가진 남해의 명소 은모래비치 풍경   촬영일 : 2019년 6월 17일촬영 장소 :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 주변주차 : 무료입장료 없음 은모래비치 풍경 보기 2024. 4. 28.
남해 논이 함께하는 풍경 남해 곳곳의 논이 함께 하는 풍경입니다. 매일 봐도 지겹지 않은 남해의 풍경입니다. 2024. 4. 16.
여수 엑스포공원 오동항 유람선에서 본 풍경들 여수 유람선에서 본 풍경 촬영일자 : 2018년 10월 8일촬영장소 : 여수 엑스포 앞 과 유람선 탑승해서 여수 오동항에서 탑승한 유람선에서 본 여수 바다풍경을 감상해보세요   바다 건너 보이는 섬은 남해 남면으로 보입니다. 멀리 남해 섬을 마지막으로 유람선 관광을 마쳤습니다.오랜만에 탑승한 유람선이였어요.정말 좋은 풍경과 마주 했었습니다. 2024. 4. 9.
보물섬 남해의 멋있는 풍경-2(2019년) 오늘은 2019년 10월 부터 12월까지 담은 풍경 입니다. 남해의 다양한 풍경은 늘 새롭게 변합니다. 매일 매일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에 1년 365일 새로운 풍경을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남해 풍경을 보시고 하루 힐링하시기 바랍니다. 상주 은모래비치 상주 벽련마을과 노도 상주 소량마을 상주 소량마을에서 본 노도 상주 은모래비치 삼동면 바다 노구마을 삼동면 앞바다 삼동면 앞바다 남면 홍현마을 사천과 창선 사이 바다 등대 상주 벽련마을 상주 벽련마을 상주 금산 상주마을 상주마을 상주마을 정보가 조금 안맞는 경우도 있는데 발견되면 수정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24. 4. 8.
목포 유달산 정자에서 본 풍경 목포 유달산 정자에서 본 구도심 풍경 촬영일 : 2019년 9월 10일 촬영장소 : 목포 유달산 정자(아래 지도 참조) 건너편 노적봉과 그뒤로 펼쳐진 목포의 모습. 2024. 4. 7.
[남해] 앵강다숲에 핀 꽃무릇 남해 앵강다숲 꽃무릇이 피었다고 하길래 한번 가보았다.어떤 꽃이 꽃무릇인지 정확히 잘 몰랐었는데 이번 방문으로 그동안 봐왔던 꽃이였다는 것도 알게되었다.남해 섬의 남부지역에 움푹 파인 형태의 앵강만은 잔잔한 바다와 드넓은 풍경으로 가끔 사진을 찍으러 가기도 했던 곳이다.하지만 눈으로 담으면 멋있는 풍경이 사진으로 담으면 그 맛이 안나서 막상 카메라를 들고 갔다가도 몇 장 못찍고 오던 곳이기도 했다. 가을이 점점 깊어가기 시작해서일까. 조용할 것만 같은 앵강다숲이 방문객들로 살짝 붐볐다.  가을 냄새가 연신 풍기던 앵강다숲  사진을 모던하게 보정하니 더욱 더 가을의 냄새가 뭍어난다.  꽃무릇 한송이 한송이는 가지가 뻗은 것 마냥 앙상하게 보이는데 모여 있으니 화려해 보인다.  계속 보면 예쁘게 보이는 꽃무.. 2020. 10. 12.
남해 전도마을에서 본 지족의 야경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란 단어가 점점 희미해져가는 것 같다. 어디라도 이 곳이 아닌 새로운 곳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누군가 나의 몸을 꽁꽁 묶어 놓은 듯 움직일 수가 없는 요즘이다. 그나마 작년에 귀촌한 덕분에 시골 냄새로 버티고 있지만 몸이 근질 거리는 것은 어쩔수 없나보다. 덕분에 이 블로그도 계속 정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와주에 일로써 가까운 곳을 가보게 되었다. 누군가의 소개로 몇 번 방문 했던 곳이지만 야경을 위해 나서본 것은 너무 오랜만이라 이것도 마치 여행처럼 느껴졌다. 오늘 가본 곳은 2019년에도 몇 번 가본 남해 전도마을이라는 곳이다. 넓은 갯벌이 있어서 남해에서도 꽤나 인기 좋은 곳이다. 갯벌을 찾는 손님이 많다보니 이 전도마을엔 괜찮은 숙박시설도 함께 한다. 새단장을.. 2020. 6. 7.
비 온 다음날, 남해 상주 벽련마을 어제는 비가 조금 내렸다.찌푸린 날씨에 비하면 비가 적게 내렸지만 오늘의 맑은 날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처럼 날씨가 흐렸다.다음날인 오늘이 되니......세상이 너무 맑아졌다. 볼 일이 있어 자동차를 타고 나갔다가 들어오는데 벽련마을을 지날 때 즘엔 도저히 멈추지 않고선 배길 수가 없었다.조금만 가면 집이였지만 가는 길을 멈추고 이 좋을 날씨를 감상했다. 그리고 아직 가보지 못한 벽련마을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며 조만간 이 마을을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저 멀리까지 시계가 선명했고,이 소박한 마을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 자동차를 세웠다.  눈으로 담아놓은 경치는 더 아름답다.  바다너머에 노도와 오른쪽에는 가천 다랭이마을이 있는 남면이 보였다.그너머는 아마도 여수 일 것이다.  작고 소박한 벽련.. 2019. 8. 31.
보물섬 남해의 멋있는 풍경-1(2019년) 2019년 남해 풍경 그동안 남해를 다니며 다양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시간이 될 때마다 남해를 다녀 본다고 했지만 현재까지 티끌정도 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모습이 숨어 있는 곳이 바로 남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은 2019년 2월 부터 9월까지 틈틈히 다녀왔던 남해의 모습중 바다 풍경만 담은 사진은 선별해 보았습니다.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는 눈으로 보는 것이 가장 아름답지만 부족하나마 사진으로 감상해보면 좋을 것 같네ㅇ다. 간단한 설명과 함께 남해의 풍경을 감상해봅시다. 해가 지고 있는 상주은모래비치의 모습 미조방향에서 오다 고개를 넘으면 펼쳐지는 상주은모래비치이다. 여기까지가 상주 은모래비치 남해 독일마을에서 본 물건방조어부림과 바다 바람흔적미술관 노량공원의 튤립밭에서 본 남해대교 남해.노.. 2019. 7. 23.
발 길 잡는 맑고 푸른 하늘과 구름 풍경 가끔 하늘이 너무 맑고 푸르르면 가던 길을 서서 멍하니 하늘만 보는 경우가 있다. 특히 나는 파란색 수채물감을 그린 듯한 하늘 보다는 구름과 파란 하늘이 같이 있는 모습을 좋아한다. 산,바다등과 조화로운 경치를 감상할 때는 푸른 하늘이 좋을 때도 있지만, 오롯이 하늘만 바라볼 땐 역시 구름과 함께할 때 더 멋있는 것 같다. 오늘은 바로 하늘만 바라보기 좋은 날이였다. 가던 길을 멈추게 할 만큼 하얗게 핀 구름이 멋있었다. 며칠전 내렸던 비가 대지를 깨끗하게 청소 한 듯 티끌하나 없이 깨끗하고 맑은 날씨였다. 교육을 받고 나오니 하늘에 구름이 펼쳐져 있었다. 카메라에 담을 수 없을 만큼 경치가 아름답다. 어떻게 보면 카메라는 자연을 담기엔 너무나도 부족한 녀석이다. 그래서 사람의 눈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이.. 2019. 7. 16.
[남해] 여름 개장한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 2019년 7월 7일 상주은모래비치 개장 남해 최고 피서지 중 한 곳인 남해 상주은모래비치가 지난 6일 개장했다. 개장 당일 낮부터 동네가 시끌벅적한 행사로 분주했고, 저녁엔 호기심에 맥주 한캔을 들고 나가보니 주말이 개장에 맞춰 방문한 관광객들로 모처럼 북적거렸다. 저녁 늦게까지 밝은 불빛과 사람들이 붐비니 나도 모르게 즐거워졌다. 해변 입구, 소나무 숲 옆에 마련된 야외 공연장에선 라이브 음악이 공연중이였는데 박수소리와 음악소리 상주 은모래비치를 더욱 활기차게 해주는 것 같다. 개장 다음날 상주은모래비치를 찾아갔다. 소나무 숲 아래 그늘은 왠만한 더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 때문에 돗자리 깔고 쉬기엔 너무 좋은 장소다. 햇빛의 뜨거움을 머금은 모래사장. 발을 디딜때마다 나도 모르게 '앗 뜨거'라는.. 2019.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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