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ory

1970년대 초 경남 남해읍

1970년대 초 경상남도 남해의 모습

지금과 실감나는 비교가 가능 할 정도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세월이 세월인 만큼 이젠 그 어느곳에서도 흔적을 찾아 보기 힘들다.









멀리 보이는 초가집들이 이 시대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짐작케 한다.

사진이 없었다면 그때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었을까.

과거의 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사진이 좋고 중요하다.






반응형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11월 김해시청의 모습  (0) 2016.11.09
1982년 부산 태종대 곤포가든  (3) 2016.10.28
소형 비행기 조종실  (0) 2016.10.16
후포 조선소 해안가  (0) 2016.10.13
선박의 화려한 부활  (0) 201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