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2017.01.19 14:37


1981년 11월 


부산 영도의 대교국민학교 운동회 모습


알고보면 무척 작은 운동장인데 동네 주민과 학교가 함께하는 운동회다.

청군과 백군으로 나누어 머리에 띠를 둘러매내 내가 속한 팀이 이기길 바라며 최선을 다하는 운동회.


지금은 이런 모습을 거의 찾기가 힘들다.






1982년 10월 

부산 영도구 대교국민학교 운동회 모습



한 반에 60명이 넘든 시절. 깍두기는 있어도 왕따는 없었다고 생각하는 시절이다.



80년대 국민학교에서 운동회가 열리면 그 동네는 축제로 변했다.

부모,아이, 선생님 할 것 없이 모두가 하나가 되어 청,백팀으로 나눠서 열심히 겨루고 응원했다.

요즘 초등학교 운동회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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