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T,디지털2017.04.23 16:58
제 2 의 설현 폰이라며 대대적인 홍보를 해서 판매되었던 SK텔레콤 전용 SOL폰.
프리미엄 폰 구입이 가격으로 망설여지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하여 개인적인 생각으론 어느 정도 판매에 성공했다고 판단되는 중저가형 스마폰이다.
사실 나는 제품에 이것저것 끼워서 판매하는 제품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면 본 제품의 부족함을 주변제품으로 커버할려고 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차라리 주변제품을 끼워서 판매 할 바엔 같은 가격에 제품 질을 높혀주기를 더 바라는 편이다.

 

SOL은 다른 스마트 폰들의 포장상태와는 다르게 평면의 직사각형의 형태로 출시 되었다.


 

 

박스를 개봉하는데 별 쓸모 없는 기능까지 넣어는데 솔직히 이런 기능은 아무데도 쓸 데가 없다고 본다.

 

 

 

 

프리미엄급 폰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아쉬운 스펙일 줄 모르겠으나 스펙 자체로는 이만하면 충분한 사양이라고 생각한다.

 


박스를 뚜껑을 열었다.

 

 


설현 사진이 있다. 브로마이드라고 해야 하나?!! 설현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득템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왕 설현 사진을 줄거였으면 오른쪽 아래 Sol 폰 사진은 제거해주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설현 브로마이드 2장을 꺼내고 나면 이렇게 폰과 구성품이 나오게 된다. 5.5인치 답게 사이즈가 크다.

 

 

 

SOL폰은 다른 스마프폰과는 다르게 보조배터리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보조배터리 용량을 보면 SOL폰 방전시 3번 가까이 충전 할 수 있는 대용량보조배터리다.

사실상 SOL폰보단 보조배터리 매력이 더 커 보였다.

 

 

구성품은 위 와 같다.

 

 

 

기본 내장 메모리가 32GB인데 추가로 32GB sd 메모리를 추가로 제공된다. 이어폰은 JBL로써 음향의 질을 강조했는데 1년 정도 사용한 지금은 고장나서 없다.

 

 

자질구레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서비스가 많다고 느껴지기도 하는 부분인데 투명 케이스에 액정필름까지 기본으로 제공된다.

 

 

사실 이런 악세사리들은 기본 제공을 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대리점에서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SOL폰 만의 특혜라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SOL 폰 봊다는 오히려 보조배터리에 더 큰 관심이 갔다.

 

 

 

대용량 답게 출력 단자가 두개나 배치되어 있다.

 

 

 

용량은 앞서 봤다시피 10400mAh으로 sol폰 내장 배터리가 2901mAh임을 감안하면 약 3번 이상은 충전이 된다는 얘기다.

캠핑이나 여행시 굉장히 유용하게 쓰인다.

 

 

큰 의미는 없지만 폰을 거치 할 수도 있다.

 

 

워낙 자질구레?? 한 것들이 많다보니 이제야 SOL폰의 모습을 본게 된다.

 

 

스피커가 양쪽으로 배치되어 있다. 막귀라서 음질의 평가는 어려웠지만 들을 만 했다.

 

  

 

SOL폰은 카메라 성능이 좀 아쉽다. 화소여부를 떠나서 고퀄러티 사진은 찍기 어려워 보이고, 특히 야간 사진은 상태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다.

비교하긴 어렵지만 아이폰 6S를 쓰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더 큰 차이를 느끼지 않았나 싶다.

그래도 가족의 소소한 일상이나 여행 사진을 찍는데는 무리가 없는 듯 하였다.

(여담이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은 아이폰 6S의 야간 사진도 거의 쓰레기 같이 느껴지긴 한다.)

 

 

아랫 부분의 충전 단자가 있는데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다.

 

 

왼쪽에 전원, 유심 + sd 메모리 슬롯이 있구요. 윗 부분에 이어폰 단자가 있다.

 

 

볼륨 키는 오른쪽에 있다.

 

 

전원 켰을 때 보이는 화면이다.

 

 

기본 어플들 구성인데 다른 폰과느이 특별한 차별점은 없지만 생각보단 깔끔한 모습이다.

 

 

설정창 모습 참고.

 

 

아주 평범한 스마트 폰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기본으로 제공 해주던 32GB 외장메모리를 삽입해 보았다.

 

 

유심+sd메모리 슬롯을 빼내는 핀

 

 

기본 제공 32GB 메모리

 

 

좌측 측면 전원키 밑에 있는 유심+SD카드 슬롯을 빼면 외장메모리를 엊어 놓을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착~

 

 

슬롯을 삽입해서 32GB 메모리 장착 완료 하여 총용량이 내장메모리 32GB+외장메모리 32GB해서 총64GB가 되었다.

 

 

다른 폰과 크기 비교 해보면 4년 가까이 내 옆을 지켜주다가 아이폰 6S에 자리 양보한 갤럭시 노트2와 비교삿이다. 

노트2 보단 약간 작지만 그래도 거의 비슷한 수준의 크기였다.

 

 


그리고 아이폰 6S와의 크기 비교.

그런데 아이폰과 무게를 비교해보니 SOL폰이 훨씬 가볍다. 크기가 더 큼에도 불구하고 더 가벼운 이유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무게차가 느껴진다.

배터리가 빠져있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아이폰과 갤럭시 노트2가 손에 쥐면 약간 묵직한 무게가 느껴졌는데 SOL폰은 마치 내 손에서 약간 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가벼웠다. 

사용해보니 농장게임의 경우 버벅거림 거의 없이 잘 돌아가고, 고스톱 게임정도는 이상없이 돌아간다.

하긴 이 정도 게임에 버벅거리면 심각한 폰이겠지만.....

프리미엄 폰의 가격대가 부담스러운 사람이나 고성능으로 다양한 용도로 폰을 사용하는 사람보다는 폰 기능 그 자체가 가장 중요한 사람에겐 쓸만한 폰인 것 같다.

지금도 SOL폰이 판매 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양한 주변 악세사리와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왔던 제2설현폰 SOL 폰.

벌써 사용한지 1년이 지난 시점이라서 더 좋은 중저가 폰들이 있지만 이때나 지금이나 큰 성능차이는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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