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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비행기 조종실 비행기 조종실의 모습이다.쉽게 얻을 수 있는 사진이 아니다.이렇게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사진들은 스톡사진으로 꽤 인기가 있다.비록 이 사진은 촛점이 안맞아서 스톡 사진으로 승인을 받지는 못했지만 쉽게 담을 수 없다는 특수성이 있는 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비행기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보기엔 비교적 작은 비행기의 조종실로 보여진다 복잡한 구조를 보니 이런 비행기 조종 하시는 분들도 참 피곤하겠다. 2016. 10. 16.
[창원] 아이들과 자연으로의 여행. 주남 저수지 2010년 2월 24일 창원 주남 저수지 주남저수지는 한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이점으로 1980년 가창오리 5만마리가 월동한 것을 시작으로 천연기념물 203호인 재두루미, 205-2호인 노랑부리저어새를 비롯한 천연기념물 16여종과 환경부 멸종위기종 10여종 등 109여종의 다양한 철새가 감동을 전해주는 살아있는 자연사 박물관이며 수많은 조류 전문가와 탐조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주남저수지 홈페이지 바로가기 다양한 철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곳. 자연을 위해 인간의 소음을 줄여야 하는 곳이다. 멀지 않는 곳인데도 가본지가 벌써 몇 해가 지나가 버렸다. [Sony A350, 번들렌즈 3.5-5.6/18-70]주남저수지는 오랜 옛날부터 동읍, 대산면 농경지에 필요한 농업용수를 공급해주던 자연 늪이며, 산남(.. 2016. 10. 14.
후포 조선소 해안가 1962년 경북 후포 조선소 해안가 눈 앞의 세월은 느리지만 또한 너무 빠르다. 2016. 10. 13.
선박의 화려한 부활 2002년 2002년 3월10일 ~ 3월 14일 아버지는 선원이셨다. 최근 사진 정리중에 아버지가 근무하셨던 선박 사진을 보았다. 이곳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선박이 일정기간이 되면 도크를 하여 전체 정비에 들어간다. 상태를 보니 아버지도 꽤 고생하셨을 거란 생각이 든다. 날짜만 보면 불과 3일만에 완전 새로운 선박이 되었다. 지금도 어느 넓고 넓은 바다 한가운데를 유유히 누비고 있을 것이다. 2016.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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