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2018.04.22 18:11


최동원은 1991년 지방선거에 출마했다.


이 포스터는 당시 출마 했을 때의 모습이다. 


민주당과 민자당으로 부터 각각 출마 제의를 받았지만 당시 3당 합당에 반대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있던 민주당 이름으로 출마한다.


당시 최동원이 출마한 지역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8선까지 했전 부산 서구였다.

사서 고생한다는 말도 있었지만 부산 서구에 출마함으로써 3당 합당을 반대하는 자신의 마음을 표출한 것은 아니였을까.

그러나 아쉽게도 낙마하고 만다.





최동원을 단지 야구인, 대한민국의 최고의 투수 정도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최동원 자기 목소리를 열심히 내는 상식적이고 계념 있는 한 인간이였다.

그런 최동원은 모든 일에 항상 최동원 다운 결정을 했다. 


어떤 사람은 야구선수로써 최동원을 좋아하지만 또 어떤 사람은 선수를 훨씬 뛰어 넘는 영웅적인 인간의 모습에

최동원을 뜨겁게 좋아한다.


최동원은 야구의 전설일 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써도 전설적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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