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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배터리] 샤오미 10000mAh 보조배터리 지난 샤오미 5000mAh 보조배터리에 이어 오늘은 그 두배의 용량을 자랑하는 샤오미 10000mA 보조배터리를 살펴보자.우선 5000mAh 보조배터리 리뷰는 아래 링크를 참조 하면 된다. 샤오미 5000mAh 보조배터리 리뷰 보기 보조배터리라는 것이 용량 말고는 특별한 기능이 없기 때문에 오늘은 같은 브랜드인 샤오미 5000mAh 보조배터리와 비교에 중점을 두었다. 크기는 한 손에 들어온다. 그런데 두께가 좀 두껍다. 베게에 얹혀놓고 찍었는데 구성품은 5000mAh와 별반 다른 것 없었다. 역시나 이번 제품에도 아이폰 젠더는 없었다. 보시다시피 두께의 차이가 확연하게 나타난다.두께외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1000mAh 외장배터리는 모서리 마감 처리를 잘 한 것 같다. 길이를 보니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2017. 4. 10.
[보조 배터리] 샤오미 5000mAh 보조 배터리 샤오미 5000mAh 보조 배터리 얼마 전 부모님 휴대폰 구입을 가이드 해주기 위해 근처 대리점에 들렀었는데 뜻하지 않게 보조배터리를 얻게 되었다. 오늘 간단히 살펴 볼 보조 배터리는 그 동안 보조 배터리를 구입 할까 말까 생각해왔던 샤오미 보조배터리이다. 용량은 5000mAh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약 1.5번 정도 충전이 가능한 용량이다.사실 보조 배터리는 별다른 기능이 없기 때문에 자세히 리뷰할 내용이 별로 없다.보조배터리를 사용하다보면 결국엔 휴대성이 가장 크게 작용하게 되는데 그 이유도 결국엔 보조배터리가 별다른 기능이 없기 때문에 휴대성이 더 중요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박스 전면부. 박스 후면에 정품을 알리는 스티커가 있다. 라벨 생각을 보니 중국인이 좋아하는 황금색이다.색상이.. 2017. 4. 10.
[경주]근대사 박물관, 추억의 달동네(1편) 2015년 5월 4일매년 5월이 되면 날씨가 무더웠다. 햇빛의 세기가 점점 여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 같다.경주에 근대사 박물관이 있다. 추억의 달동네는 이름으로 근현대사의 다양한 모습들을 재현해 놓은 곳인데 가보기로 하였다. 입구에서 부터 벌 받고 있는 군인 인형이 보인다. 입장료를 내고 마당에 들어서니 사람들이 옛날에 봐오던 군것질과 장난감 주위에 모여있었다. 우선 박물관을 둘러보기로 하여 이동하였다. 추억이 돋는 뽑기 그러고보니 예전엔 점빵이란 말을 했었다. 연탄보니 그 당시 한번즘은 겪었을 연탄가스에 가족들 몰살 당할 뻔 했던 기억도 떠오른다. 건물 사이사이에 보이는 오래 된 포스터를 보니 이런 포스터를 어디서 구했는지 참 궁금하다. 예전 점빵의 모습 입구 마당 주위를 둘러본 뒤 본격적인.. 2017. 4. 1.
[핸드폰] 여전히 이만한 폰은 절대 없을 아이폰 6s 아이폰 6S를 구입한 지가 벌써 1년 반이 가까워지고 있다. 이미 출시된 아이폰 7이 있는 이 마당에 무슨 아이폰 6S 리뷰인가 할 수 도 있다.왜냐면 여전히 아이폰 6S는 매력적인 스마트 폰이기 때문이다.아이폰은 6시리즈가 발표 되면서 크기가 커졌다. 그리고 6+가 붙으면서 대형 스마트 폰도 추가되어 소형 사이즈를 좋아하는 사람과 대형 사이즈를 좋아하는 사람의 선택권을 나누었다.그리고 아이폰 6S는 3D 터치와 강력해진 지문 인식, 4K 영상 촬영 등으로 강력한 스펙을 추가하며 출시 되어 더 이상의 성능이 필요 없다고 느낄 정도 였다.그렇게 출시 된 지 몇달 후 갤럭시 노트2를 사용 중이던 나는 노트 시리즈가 좋았지만 삼성이 싫어서 어떻게 할까 망설이다가 아이폰을 한번 사용해보자 하여 덜컥 구입을 했었.. 2017.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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