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0일
부산 기장 소원사
누구에게나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 곳이라고 한다. 믿기지는 않지만...
[Sony A350 / 번들렌즈]
조용한 사찰이였던 것 같은데, 자주다니던 다른 사찰과는 다르게 들어서자마자 거부감이 들었던 곳은 여기가 처음이였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여길 왜 갔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이렇게 사진을 보고 있는 것 보면 누구든 딱 하나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얘기는 잊혀지지가 않았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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